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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반[만1세]

빙글빙글 달팽이집 (20260623)

작성자아롬이|작성시간26.06.23|조회수24 목록 댓글 0

 

빙글빙글 달팽이집

 

 

 

아이들은 자유롭게 그림그리기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세운이가 끄적이고 난 후 가리키며 "엄마"라고 의미를 담자 채운이는 자신의 그림에 "엄마, 아빠, 세운이, 채운이"를 표현해봅니다.

 

 

 

 

세운 : 엄마

 

 

 

 

 

 

채운 : 엄마, 아빠,

나!

(세운이 가리키며 "세운이에요)

 

 

 

솜이와 송현이는 최근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달팽이를 그림 속에 표현합니다.

 

 

솜 - 달팽이 가족

 

솜 : 달팽이는 왜 집 속으로 쏙~ 들어갈까요?

 

 

 

송현 : 빙글빙글, 동글동글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달팽이에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색종이를 이용해 달팽이 그림을 표현해보기로 합니다.

 

 

 

 

 

솜 : 이만큼 오렸어요.

송현 : 보라색 해볼게요.

 

 

 

 

 

가위를 이용해 색종이를 자르며 종이가 나뉘는 모습을 경험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손으로 찢어가며 종이를 알맞은 크기로 나누어봅니다.

 

 

 

 

세운 : (내가 정리해줄게)

솜 : 고마워

 

 

 

 

 

 

세운이와 채운이는 이곳 저곳을 오가며 흩어진 종이들을 하나로 모아주기도 합니다.

큰 종이에 달팽이집 모양을 그리고, 선을 따라 오려두었던 종이를 붙여나갑니다.

 

 

 

 

솜 : 솜이는 분홍색 좋아요.

송현 : 빙글빙글 뱅글뱅글 동글동글.

 

 

 

 

 

 

 

 

솜 :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아이들은 준비된 여러 가지 색종이를 살펴보며 원하는 색을 고르고 달팽이집의 나선형 선을 따라 하나씩 붙여보았습니다.

 

 

 

 

 

 

송현 : 쓱쓱~ 묻어요.

달팽이 동글동글 되고있어.

 

 

 

 

 

 

세운 : 누나 (누나 멋지다~)

 

 

 

세운이는 송현이가 한 과정을 와서 살펴보고 만져보며 탐색합니다.

 

 

 

 

 

 

도움을 받아 그린 선 위에 하나씩 올려보는 세운이.

 

 

 

 

 

세운 : (아롬이, 이 것도 붙여볼게요)

채운 : 와~ (세운이 잘했다!)

 

 

 

 

 

박수~ 짝짝짝!!

 

 

 

 

 

 

채운 : (나도 잘하지?) 예뻐. 큭큭.

 

 

 

아이들은 작은 색종이 조각들이 하나씩 모여 달팽이집의 모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 있게 참여합니다.

달팽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던 경험은 색종이를 오리고, 찢고, 붙이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자신의 과정들이 드러나는 것에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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