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온 ] 미술관 카페
열매반 아이들은 하온이, 예지, 이솔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미술관 카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동생들을 초대했습니다.
초대를 받은 아이들은 준비해 둔 축하 편지를 들고 미술관 카페에 갑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솔! 지! 온! 생일 축하합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불러주고, 준비한 편지를 전달하고, 안아주며 생일을 축하해 줍니다.
이후 미술관 관람을 시작하며 우리의 작품에 담긴 생각과 경험을 들려주는 도슨트가 되어봅니다.
윤서 : 도깨비가 방망이로 뚝딱! 하면 노란 나비로 변해.
아인 : 내가 포크레인이랑 덤프트럭이랑 모래놀이하고 있어.
유하 : 아기 상어, 엄마 상어, 아빠 상어야. 상어가 보물을 먹어버렸어. 그래서 나비가 찾으러 온 거야.
하나 : 내가 다 그린 꽃이야. 빨간 꽃 뒤에 무당벌레가 숨어 있어. 나비가 무당벌레 찾으러 오는 거야.
유하 : 우리가 만든 나비야. 팔랑팔랑 날아가게 할 수 있어.
윤서 : 핑크색 꽃에 톡톡톡 비가 오고 있어.
아인 : 내가 악어 그렸어. 악어한테도 톡톡톡 비가 와.
윤서 : 우와~ 언니들 작품 너무 예쁘다. 이거 뭐 만든 거야?
봄 : 우리가 만든 전원 글자 간판이야.
윤서 : 언니, 오빠 진짜 그림 잘 그리지~
하나 : 나는 이 그림 얼굴에 예쁜거 있어서 좋아.
유하 : 나는 나무가 예뻐서 이 그림이 좋아.
아인 : 여기 고양이 있어, 나는 이 그림 좋아.
윤서 : 나는 별 있는 그림이 좋아. 요정도 있어~
하나 : 하트 찾았어!
아인 , 윤서 : 나도 하트 찾을래. 하나, 둘, 셋..... 하트 많아.
유하 : 나도 찾았어.
윤서 : 언니, 오빠 진짜 최고야! ^^
형님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하트를 찾아보기도 하고, 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함께 달팽이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관람을 마친 후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파르페, 주스 중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하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형님들의 초대로 함께한 생일파티,
아이들은 생일을 축하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형님들이 준비한 [ 솔지온 ] 미술관 카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