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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반[만3세]

[줄기, 열매] 양파 요리 이야기 (20260615)

작성자무지개|작성시간26.06.15|조회수55 목록 댓글 1

 

 

 

양파 요리 이야기

 

 

 

지난 시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양파를 집으로 가져갔던 아이들은 주말 동안 양파로 만든 요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봄 : 양파 튀겨서 먹었어. 빵가루를 묻히는 게 조금 어려웠어.

그리고 오븐에 구웠어. 매콤달콤한 맛이 났어.

하온 : 나도 양파 튀김 해서 먹고 싶다.

우리 지난번에 고구마 캐서 고구마튀김 해 먹은 것처럼 양파 튀김 해서 먹고 싶어.

아인 : 나는 아직 안 먹었어.

예지 : 나도 안 먹었어. 양파 튀김 먹고 싶어.

 

유하 : 양파 전 먹었어. 유하는 안 하고 엄마가 해줬어.

은하 : 유하야, 무슨 맛이 났어?

유하 : 단맛이 났는데 조금 매웠어. 또 먹고 싶어.

 

 

 

 

하나 : 나는 불고기 먹었어. 엄마 아빠가 같이 만들어줬어.

단우 : 양파 넣은 불고기였어. 밥에 섞어 먹었어.

하나 : 맛있는 맛이었어. 다 먹었어.

성빈 : 나도 불고기 해서 먹고 싶어. 양파 감자튀김도 맛있겠다.

유담 : 저는 내일 먹기로 했어요. 저도 불고기 해서 먹고 싶어요.

 

리원 : 양파를 바로 썰어서 쌈장에 찍어 먹었어.

유담 : 우리 엄마도 싹둑싹둑 잘라서 그냥 먹었어.

성빈 : 리원아 매웠어? 안 매웠어?

리원 : 찬주 오빠랑 엄마랑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먹었어.

나는 매울까 봐 안 먹었어.

아인 : 우리가 캔 거 안 매웠어. 먹어봐.

하나 : 맞아. 우리 다섯 개나 먹었는데 안 매웠어.

은하 : 나도 아직 안 먹었는데 그냥 쌈장에 찍어서 먹어볼 거야.

리원 : 이제 양파 한 개 남았어. 오늘 불고기 해서 먹을 거야.

 

 

 

 

하엘 : 나는 오늘 집에 가서 엄마랑 부침개 해서 먹을 거야.

양파 통에서 양파를 꺼내 엄마한테 줄 거야.

양파로 부침개 만들어 주라고 할 거야. 양파 피자도 맛있겠다.

 

 

 

 

이솔 : 양파 죽 해서 먹고 싶어. 양파 스프도 맛있을 것 같아.

엄마가 양파를 썰다가 매워서 눈물이 나는 걸 그렸어.

나는 양파 가루를 넣어서 스프를 만들고 있어.

아인이, 삼촌, 할머니는 노래방에서 쉬고 있어.

양파 스프 만들어서 다 같이 먹을 거야.

 

아인 : 엄마한테 양파 요리 해주라고 할 거야. 양파 죽 해주라고 할 거야.

 

 

 

 

윤서 : 나도 엄마랑 양파 죽 해서 먹을 거야.

엄마가 양파를 전자렌지에 넣어서 요리하고 있어.

나는 토끼 인형이랑 가짜로 요리하고 있어. ^^

 

 

 

아이들은 누구와 함께 요리를 만들었는지, 어떤 맛이 났는지, 힘들었던 점,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양파 요리를 하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해 보고 싶은 요리를 이야기하며 양파 요리에 기대감을 갖기도 합니다.

직접 수확한 양파가 가정에서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생활 경험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햇볕] 노래를 함께 배워요.

 

햇볕은 고와요 하얀 햇볕은

나뭇잎에 들어가서 초록이 되고

봉우리에 들어가서 꽃빛이 되고

열매속에 들어가서 빨강이 돼요.

 

햇볕은 따스해요 맑은 햇볕은

온 세상을 골고루 안아줍니다.

우리도 가슴에 해를 안고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되어요.

 

 

 

 

https://youtu.be/74PwTbPEge8?si=GEZWqnsM8GqnIf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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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열매봄이 씨앗솜이 엄마 | 작성시간 26.06.16 양파튀김 정말정말 맛있습니다😁양파가 달아서 하나도 안맵고 맛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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