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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반[만4,5세]

심사는 정정당당하게 (20230828)

작성자토마토|작성시간23.08.28|조회수91 목록 댓글 4

 

심사는 정정당당하게 

 

 

 

최고의 여름 이야기를 뽑기 위한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심사는 내 이야기가 많고, 혼자 스스로 한 게 많았으면 좋겠어.

추억도 많고 재미도 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점수를 주면 그건 반칙이야. 

심사는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하는거야.

맞아. 하지만 내가 마음에 든 책이라면 그건 괜찮아.

 

 

 

심사에 앞서 열매들은 심사기준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생과 친구들의 여름 이야기를 다시 살피며 평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태언: 유봄이 이야기책은 마지막에 그림을 그려 넣은 게 좋았고,

현서: 은하 이야기는 엄청 길어서 좋아.

태언: 맞아. 은하 이야기는 엄청나게 웃기고 재밌는 게 많아서 좋아.

 

 

 

 

 

최윤: 나도 경찰차 좋아하는데, 단우도 좋아하나 봐.

근데 경찰차는 빨간색도 있는데 파란색으로만 했네. 내가 나중에 이야기해 줘야겠다.

해언: 단우 이야기책은 자기가 한 게 많아서 멋있어.

 

 

 

 

 

태언: 주원이는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져서 주원이의 능력이 방학 동안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대단해.

시엘: 젓가락질도 도전해서 할 수 있게 되고, 쉬도 혼자 하고, 동생도 지켜주고.

현서: 또 주원이는 책을 끝까지 채워서 더 재미있어.

 

해신: 유하는 많은 추억을 보낸 것 같아. 그런데 유하가 표현하는 게 없어서 아쉬운 것 같아.

태언: 하엘이가 그리고 표현하는데 많네.

 

 

 

 

 

해언: 성빈이꺼네. 성빈인 것은 재밌어.

시엘: 성빈이는 사진도 있고 그 옆에 성빈이가 그림을 꼭 그려서 잘했어.

태언: 성빈이는 자기 생각을 제일 많이 담아 놓은 것 같아. 그래서 추억이 더 많이 남을 것 같아.

 

 

해신: 이솔이는 다른 친구들하고 다르게 자기가 하고 싶은 계획을 먼저 세웠어.

김봄: 자기가 경험한 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기록했어.

 

은우: 내가 좋아하는 하온이다. 하온이는 이야기가 많네. 셀카 사진도 웃기고..

 

열매: 유담이는 물놀이를 엄청 많이 갔네.

유담이 책 보니까 유담이가 물놀이를 제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하연: 이안이 책은 사진은 없지만 그림으로 본인의 생각을 그려서 좋은 것 같아.

 

 

 

 

 

김봄: 이 책은 그린 그림이 2장밖에 없네.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태언: 추억이 많은 게 좋기는 한데 자기가 한 것이 조금밖에 없어서 아쉽다.

 

 

 

여름이야기책을 보며 느낀 소감은 심사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심사는 열매반 한 명이 5권의 책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장 많은 선택(스티커)을 받은 책이 올해의 여름이야기 주인공이 됩니다.

 

 

 

 

 

최윤: 은우야~ 넌 태언이 누나 이야기가 좋아? 

은우: 응.. 난 태언이 언니 이야기가 재미있었어.

 

 

 

 

 

내 책이다. 엄마랑 같이 놀았던 이야기다.

 

 

 

 

 

책을 보니 가족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올라 미소 짓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언니 오빠, 형들의 책 앞에서는 잠시 고민도 되었지만 아이들은 신중하게 선택하고 고르고 붙여갑니다. 

 

드디어 아이들의 심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아이들도 긴장되는지 말을 멈추고 스티커의 수를 함께 세어갑니다. 

 

 

 

 

 

오~~ 성빈이 스티커가 제일 많다.  1등이다. 

은우랑 은하도 5개씩 2등이다. 

 

 

 

올해 최고의 여름이야기 주인공은 새싹반 오성빈 친구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씨앗반 최은하, 열매반 정은우 친구입니다. 

내일은 시상과 축하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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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새싹반오성빈엄마 | 작성시간 23.08.28 우와~~성빈이가 엄청좋아하겠어요^^ 빨리나아서 시상식에꼭 갔으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9 열매들이 성빈이 여름이야기책을 많이 좋아했답니다.
    잘 회복해서 시상식에 꼭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빈이에게도 힘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 작성자새싹 하온맘 | 작성시간 23.08.29 심사기준과 심사평이 정말 믿음이 가네요 ㅋㅋ
    새싹반 성빈이가 올해의 여름이야기 책으로 뽑혔다니 더더 기쁘네요. 어떤것이라도 허투로 대하지 않는것이 전원의 힘인것 같아 뿌듯해요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9 아이들이 어찌나 꼼꼼하게 챙기던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저희도 기특하고 뿌듯했답니다~^^

    전원친구들 모두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으니 시상식도 모두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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