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써주신 송현이 마주이야기에
"따록따록 이오개"라고 하는 송현이의 말이 알고 보니
"알록달록 무지개"를 말하는 것이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알록달록 무지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말해보았어요.
그 말을 통으로 발음하기가 아직은 어려운 씨앗들.
솜이와 동생들은 어떻게 말할까, 송현이도 궁금하다는 듯 함께 들어보았어요.
솜 : 알!록!알!록! 무.지.개!
빨리 말하려고 하니 발음이 잘 되지 않아 알록알록 무지개라고 말한 솜이에요.
세운 : 무! 마! 응! ~이개!!
'이렇게 말하는 거 맞죠?' 하는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따라해보는 세운이에요.
채운이는 어쩐지 따라서 말하지 않고 자꾸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교실문을 바라봤어요.
알고보니 무지개 선생님을 가리키는 줄 알고 교실문 밖의 무지개 선생님에게 시선이 가는 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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