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주게시판

[씨앗]하얀 쉬 했어요.

작성자아롬이|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1

 

 

 

요즘 솜이는 배변훈련중이에요.

솜이가 교실 내 변기에 쉬를 하고 나면 송현이도 앉아서 도전해봅니다.

오늘은 솜이가 소변 보기 전에 송현이가 먼저 하겠다고 했어요.

 

 

송현 : 송현이 쉬 할래요.

 

 

변기에 앉은 송현,

들여다보고, 기다리는데도 아직은 느낌을 모르겠는 송현이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변기에서 일어났습니다.

 

 

송현 : 송현이 쉬 했어요!

아롬이 : 응?

 

 

변기 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송현 : 송현이 하얀 쉬 했어요.

아롬이 : 아하~ 송현이 정말 하얀 쉬 했다!

 

 

아무 것도 뉘어지지 않은 변기를 보며 의기양양하게 이야기하는 송현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재치 있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나며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스로 해보겠다고 나선 송현이의 도전이 충분히 멋졌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매봄이 씨앗솜이 엄마 | 작성시간 26.06.17 창의력대장이구나 우리 송현이😄귀염둥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