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옷]우리나라 결혼식, 전통혼례 때 입는 활옷과 신랑의 사모관대

작성자根熙 김창호|작성시간11.11.05|조회수816 목록 댓글 0

우리나라 결혼식, 전통혼례 때 입는 활옷

 

 

활복은 원래는 궁중에서 왕비가 입던 대례복이었는데요.

나중에는 서민의 혼례복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홍색 비단에 청색으로 안을 받쳐져 있는데요.

청색은 남성을 홍색은 여성을 의미하며 둘의 화합을 의미합니다.

전통혼례 의상인 활옷은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연꽃, 모란꽃, 십장생 등을 수놓아 만들었습니다.

활옷 속에는 홍색치마에 황색 삼회장 저고리를 입었는데

이는 흙에서 생겨나고 자란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전통혼례를 올릴 때 입는 의상 하나,

하나에도 정성과 의미를 넣어 만들어진 전통혼례복이 결혼식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우리나라 결혼식, 전통혼례 때 입 신랑의상

 

 


신랑이 입는 옷은 보통 사모관대라  불리는 관복으로

사모는 원래 직분을 가진 사람이 사용할 수 있던 것인데요.

결혼식 때는 직분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사모, 단령, 흉배, 각대, 목화를 착용하는 것이 결혼식 입는 신랑 의상입니다.

결혼준비를 예비부부는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 곱고 아름다운 한복의 자태는 물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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