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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呼稱)예절

[동서(同棲살서)=동시(同媤시집 시)]와 [동서(同壻사위 서)]의 차이점....???

작성자根熙 김창호|작성시간09.06.08|조회수388 목록 댓글 0

 

[동서(同棲)=동시(同시집 )] [동서(同壻사위 )]의 차이점....???

 

동시(同媤) : 시아주버니나 시동생의 아내.

동서(同壻) : 처형이나 처제의 남편. 이렇게 구분 하여 부름이 마땅하다.

                      그러나 사전에는 둘 동서(同壻사위)라고 풀이하고 있는데, 

                      그것은 심히 유감스럽게도 (사위) 와 ()는 분명 다르고, 잘 못된 것이다.

                                                      

정히, 남편의 아내끼리 동서라는 호칭을 쓸려면, < >字를 써서

동서(同棲)라고 호칭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써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기서 동서(同棲)는 시아버지를 큰 나무로 보면,

그   며느리들이 거기에 함께 깃들여 산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서(同棲) 또는  동시(同媤)에 대한, 

호칭어(呼稱語) : (손위)형님. (손아래)새댁. 동시=동서(同棲). ○○어머니(엄마)로 부르고, 

지칭어(指稱語) : 맏 동시. 큰 동시. 작은 동시. 누구누구~어머니(엄마). ○○ 작은어머니(엄마)로 지칭한다. 

 

자매남편끼리 서로 동서(同壻)라고 하는데,

형제아내끼리도 서로 동서(同壻)라고 하면 잘못 된 것이고, 발음상 혼동이 일어난다.

그래서 경북 북부지방에서는 형제아내 끼리를「동시(同媤)」라고 구분하여 부른다.

 

「우리말 큰 사전」(한글학회 편)에는 남편의 아내끼리는 ‘동세’로 부른다고도 되어 있다.

동세‘동서(同棲)의 방언으로 충청도, 강원도」등의 지역에서 주로 사용한다.

 

다시 말하자면

동서(同棲)=동시(同媤)」라고 하는 것은 ‘같은 시댁(媤宅)에 시집와서 산다.’ 는 뜻이다.

경북 북부지방에서 형제의 아내 끼리를「동시(同媤)」라고 하는데,

이 말을 경상도에서 사용한다고 서울네기들이 사투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사투리가 아니다.

 

앞서 설명한데로

처자매(妻姉妹)의 남편끼리 부르는 동서(同壻)와 구별하기 위하여 일부러 동시(同媤)라고 말한다.

 

 형제(兄弟)의 아내 끼리를 나타내는 말에는

동서(同棲)」또는「동세또는「동시(同媤)」라고 부르는 세 종류의 호칭어가 있는 셈이다.

  이 모든 것을 알고보면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는데, 요즘은 호칭과 지칭에 대하여 가르치는 사람들도

  그 다지 정신 차리고 배울려고 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대충 비슷하게만 부르고 사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결혼을 하여 어린 자식이 보는 앞에서도

  자기 남편을 오빠! 오빠! 또는 나이먹어 백발이 숭숭한데도 자기 남편을 신랑~ 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그 자식들은 어리벙벙 할 수 밖에 없고 혼동을 일으킬 것이다.

  인간의 교육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부모와 사회 어른들이 쓰는 언어와 행동을 보고 배우는데, ㅉㅉㅉ~  

  그러다가는 나중에 호칭(呼稱)도 모르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 의심 하지 않을 수 없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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