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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늘 양순씨

처가집 (26.6.8./3071)

작성자정기석|작성시간26.06.08|조회수4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양순 씨,
오늘 아침 갑자기 자기와 함께 처가집 가서 머물렀던 때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와서 파브리카 및 오이 손질하던 중 오이 한개 바닥에 떨어트렸네요. 지금은 잠시 처가집에서의 추억을 되새겨 보고 있어요. 양순 씨,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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