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양순 씨,
오늘 갑자기 용주사 가고 싶은 마음에 오후에 갔다 왔답니다. 그리고 내일 예손병원 일정으로 자기한테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하루 당겨 자기 뵙고 왔답니다. 넘 자주 가면 자기 시간 빼앗을까 봐 하늘에 계신 분들과 어울리는 시간에 차질이 생길까 봐 이번 주는 오늘 방문으로 대체하려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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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양순 씨,
오늘 갑자기 용주사 가고 싶은 마음에 오후에 갔다 왔답니다. 그리고 내일 예손병원 일정으로 자기한테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하루 당겨 자기 뵙고 왔답니다. 넘 자주 가면 자기 시간 빼앗을까 봐 하늘에 계신 분들과 어울리는 시간에 차질이 생길까 봐 이번 주는 오늘 방문으로 대체하려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