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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을 위로하라

샤밧을 맞이하며 올리는 고백의 기도

작성자주님과 함께|작성시간26.06.05|조회수51 목록 댓글 2
미쉬칸 찌욘

2026년 6월 5일,

샤밧을 맞이하며 올리는 고백의 기도

 

 

샬롬, 복된 금요일 저녁입니다.

 

2026년 6월 5일 오늘, 한 주간의 모든 분주함을 내려놓고 주님이 제정하신 거룩한 샤밧(안식일)의 시간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온전한 쉼과 회복이 있는 고백의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 2: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 샤밧을 맞이하는 고백의 기도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

태초에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셔서 인간에게 참된 안식을 선물로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늘 거룩한 샤밧의 처소로 들어갑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기에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한 주간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짊어졌던 모든 염려와 무거운 짐, 마음의 상처들을 이 저녁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습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인생을 이끌려 했던 교만을 내려놓사오니, 우리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영혼이 소생되는 안식의 밤이 되게 하소서.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오늘 해가 저물며 시작되는 이 안식일에, 여전히 갈등과 긴장 속에 있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 위에 주님의 참된 평화(샬롬)를 선포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는 듯한 두려움과 분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그 땅의 영혼들에게 찾아가 주소서. 안식일의 주인 되신 메시아 예수를 영접하고, 주님이 베푸시는 진정한 자유와 상을 누리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이 카페에 모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이 된 여러분들의 심령 위에도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늘의 평강을 부어주시고, 육신의 피로와 영적인 갈급함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 하나님,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니라, 내 잔이 넘치는 신령한 안식을 맛보기를 원합니다. 샤밧의 촛불이 어둠을 밝히듯,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과 진리의 빛을 더 환하게 밝혀주소서. 평생에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우리를 따르리니,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 것을 고백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거룩한 신부의 영성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를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쉬게 하시는 예수 메시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깨어 주님을 디가리는 여러분 모두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과 거룩함을 온전히 누리는 '샤밧 샬롬(Shabbat Shalom)'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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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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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이엄마 | 작성시간 26.06.06 샤밧샬롬❤️
  • 작성자송카라 | 작성시간 26.06.06 아멘~샤밧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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