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님의 사랑안에서 영광을 봅니다!

작성자미찌욘(M)|작성시간22.09.20|조회수115 목록 댓글 3
미쉬칸 찌욘 워치룸

샬롬!
미쉬칸 찌욘에 이스라엘 새해를 맞이할 준비하는 중에 새로운 법궤가 들어왔습니다. 5783년 가을 절기에 하나님의 법궤가 미쉬칸 찌욘 워치룸에 들어와서, 저의 벅찬 마음에 즐거워하며 감사의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별 테이블 위에 법궤를 올려놓았습니다~

 

시편 132:7~18

우리가 그의 처소로 가서 그의 발등상에 경배하자. 여호와시여, 일어나셔서 당신의 쉬는 곳으로 가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권능의 궤여! 당신의 제사장들이 의의 옷을 입고 당신의 경건한 자들이 기뻐 외치게 하십시오. 당신의 종 다뷛을 위하여, 당신의 마쉬아흐의 얼굴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다뷛에게 변하지 않는 진리로 맹세하셨습니다.“네 태의 열매 중에서 내가 네 보좌에 둘 것이다. 네 아들들이 내 언약을 지키고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이 증거들을 지키면 그들의 아들들도 영원토록 네 보좌에 앉을 것이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찌욘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뷛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에스겔서 말씀대로 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에스겔 44:1~4

그가 동쪽을 향한 성소의 바깥문 쪽으로 나를 돌아오게 하였다. 그런데 그것은 닫혀 있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이 문은 닫혀 있어 열리지 않으리니 어떤 사람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 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이 닫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치자, 그는 통치자니 그 안에 앉아 여호와 앞에서 빵을 먹고 그 현관문 쪽으로 들어오고 그 쪽으로 나갈 것이다.”그가 나를 북문 쪽을 통해 그 집 앞으로 데려와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집을 가득 채우셨다. 내가 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에스겔 43:1~7

그가 나를 문으로 데려가니 동쪽으로 향한 문이었다. 보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시는데 그의 소리는 많은 물소리 같았으며 땅이 그의 영광 때문에 빛났다. 내가 그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은 내가 그 성을 파멸시키려고 왔을 때 본 그 모습이었고 내가 크바르 강가에서 본 그 모습과 같은 모습이었다. 내가 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 집으로 들어오셨으니 동쪽으로 향한 그 문으로 들어오셨다. 영이 나를 들어 올려 그 안뜰로 나를 데려가서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그 집을 가득 채우셨다. 그 집에서 내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내 옆에 서 있었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인자야, 이곳이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영원히 거할 내 보좌의 자리며 내 발바닥의 자리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선자카라 | 작성시간 22.09.21 아멘~할렐루야 !
  • 작성자브리트올람 | 작성시간 22.09.22 아멘아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충만하길 원합니다..!!
  • 작성자smkinj | 작성시간 22.09.23 아멘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