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쉬칸 찌욘 24/7 언약 워치 기도센터
"진리 안에서 영광으로"
미쉬칸 찌욘의 장막에서 터져 나온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샬롬, 극진히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들.
최근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나이워치(Night Watch) 기도를 드리던 중, 가슴 벅찬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여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두운 밤, 기도의 자리에 엎드려 있을 때 제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시몬 베드로의 그 위대한 고백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이 고백과 함께 제 입술에서는 찬양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가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찬양을 부르고 또 부르는 동안, 때로는 감격의 눈물로, 때로는 온 맘을 다한 선포로 주님의 보좌 앞에 완전히 엎드려지는 시간 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음에 강하게 임했던 말씀들을 함께 나눕니다.
* 빌립보서 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모든 피조물이 그 이름 앞에 무릎 꿇을 가장 지존하신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입술로 시인하고 온 맘으로 믿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얼마나 거대하고 압도적인지 온몸으로 체험한 밤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타오른 이 고백과 예배의 불꽃이 우리 미쉬칸 찌욘의 모든 동역자분들의 심령 가운데도 동일하게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고백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만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하며]
이 밤, 예루살렘 시온의 장막에 가득했던 주님의 임재와 눈물의 고백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의 삶의 자리에도 그대로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매일이 지존하신 주님의 보좌 앞에 무릎 꿇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사도 바울이 선포했던 축복의 기도로 마음을 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교제)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린도후서 13:13)
주님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세밀한 교제하심이 오늘 이 시간 영으로 함께 예배하는 우리 모두와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