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배척한지라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마가복음6:3, 7)

작성자에스라처럼|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2

† 예수를 배척하지라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막6:3, 7) 아멘!

 

[배척 속에서도 걷는 사명의 길  ]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받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지혜와 권능을 보고도

그분을 ‘마리아의 아들 목수’로만 여기며 믿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조차 이해받지 못하셨지만

주님은 낙심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여러 촌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셨고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 사역을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권세를 맡기시며

거절하는 곳에서는 발의 먼지를 털어버리고

다시 길을 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복음의 길이 언제나

환영받는 길만은 아니지만

거절과 반대가 하나님의 일을

멈추게 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또 세례 요한의 죽음과 헤롯의 위협이라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주님은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셨습니다.

우리 삶에도 오해와 거절을 경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붙들어야 할 것은

상황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환경은 흔들려도 말씀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사명의 길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문정식 목사(서울 열린교회)

 

<약력>
△합동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영국 에든버러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M.Th.)

△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 총회신학연구위원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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