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마가복음10:23)

작성자에스라처럼|작성시간26.06.22|조회수18 목록 댓글 2

†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막10:23) 아멘!

 

[영원을 선택하는 믿음  ]


한 부자 청년이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계명을 지켜왔다고

고백하며 자신 있게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와서 나를 따르라.” 하지만 그는

재물이 많았기에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의 문제는 재물을 소유한 데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재물에 붙들려 있었고

결국 영원보다 현재의 안전과

만족을 더 놓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재물을 정죄하신 게 아니라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의지하려는 사람의 연약함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가진 게 많아질수록

더 안정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참된 평안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하시며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자들에게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셨습니다.

믿음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가의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는 만족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더 귀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문정식 목사(서울 열린교회)

 

<약력>
△합동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영국 에든버러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M.Th.)

△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 총회신학연구위원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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