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첫수확

작성자에스라처럼|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새벽에 나가서 ~~

뭐하지. 자잘한 당근 나만 작은줄 알았다.
김용자권사님도 작댄다.
너무 자잘한것은 솎아줘야 하는데 아까워 그냥 놔뒀더니~~
풀속에서 컸다

꽃피는 참깨.
드뎌 오늘 참깨밭 다 멨다. 얏호 신난다. 근데~~

이 풀! 오며가며 잘근질근 밟아 화풀이하려고~~
사진상으론 안쌓인것 같지만 죄다 입구쪽으로 가져와 쌓아놨다

여기만 깨끗해~~ㅋㅋ
위에 빈데 팥심으려고 메는 김에 다 뽑았다

벌꿀장호박 드뎌 이쁜얼굴 드러내다

이쪽에도

여기도

요기도 여기저기 많다. 호박죽 끓이면 설탕보다 더 달다.

풀 멘건 이게 전부다

참외도 여기저기 난다

예쁘다

하이고 야를 어쩌리 너 니새끼 안보여주면 확 그냥~~~

수박도 주렁주렁

보이는대로 찍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수박 대박아겠네

작년까지만해도 수박심어 한개도 못먹었다.

쳇지피티가 준 정보로 퇴비 듬뿍넣어 심으니 수박참외 주렁주렁 열렸다

2차니백찰 개꼬리 나왔다.
개꼬리 나온후 한달후 수확한댄다 쳇지피티가 ㅋㅋ

확실히 나왔다

이너메 풀은 뽑아도 뽑아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환장하고 미치고 팔짝 뛰겄다

정녕 난 신의 저주를 받은 것일까

여기도 풀. 꼭 저주 받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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