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서 ~~
뭐하지. 자잘한 당근 나만 작은줄 알았다.
김용자권사님도 작댄다.
너무 자잘한것은 솎아줘야 하는데 아까워 그냥 놔뒀더니~~
풀속에서 컸다
꽃피는 참깨.
드뎌 오늘 참깨밭 다 멨다. 얏호 신난다. 근데~~
이 풀! 오며가며 잘근질근 밟아 화풀이하려고~~
사진상으론 안쌓인것 같지만 죄다 입구쪽으로 가져와 쌓아놨다
여기만 깨끗해~~ㅋㅋ
위에 빈데 팥심으려고 메는 김에 다 뽑았다
벌꿀장호박 드뎌 이쁜얼굴 드러내다
이쪽에도
여기도
요기도 여기저기 많다. 호박죽 끓이면 설탕보다 더 달다.
풀 멘건 이게 전부다
참외도 여기저기 난다
예쁘다
하이고 야를 어쩌리 너 니새끼 안보여주면 확 그냥~~~
수박도 주렁주렁
보이는대로 찍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수박 대박아겠네
작년까지만해도 수박심어 한개도 못먹었다.
쳇지피티가 준 정보로 퇴비 듬뿍넣어 심으니 수박참외 주렁주렁 열렸다
2차니백찰 개꼬리 나왔다.
개꼬리 나온후 한달후 수확한댄다 쳇지피티가 ㅋㅋ
확실히 나왔다
이너메 풀은 뽑아도 뽑아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환장하고 미치고 팔짝 뛰겄다
정녕 난 신의 저주를 받은 것일까
여기도 풀. 꼭 저주 받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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