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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리고 현재 예수교회에서 스베덴보리를 제외해야 순수한 정통 예수교회가 되는가?

작성자노들강변|작성시간11.11.07|조회수15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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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11.04.28. 08:36
과거 예수교회의 역사에서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유형 조직체 교회.예수교회에서
스베덴보리[스웨덴볽/스위든볽/스웨덴보르그=swedenborg 1688-1772, 스웨덴의 과학자 정치가 신학자)의
이름과 그 신학 사상을 빼야-除外- 排除- 不言及해야- 예수교회 다운 예수교회가 된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다면?....
나는 그 주장 그 의견에 찬동하지 않습니다.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스베덴보리는 우리 예수교회와 밀접하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 글을..  예수교회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게시판에 10년 동안 반복적으로 글로 써 오고  있습니다.
 
 
 
노들강변 11.04.28. 09:07
예수교회에서 스베덴보리 그리고 그 연구자들..이른바 원산파를 배제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를테면 예수교회에 평양파와 원산파가 있었다고 하면서  

지금도 예수교회에는 평양계열과 원산계열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라면.

.(실제로 예수교회 안에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용도 이호빈 계열이다. 따라서 백남주 한준명 같은 .원산파= 스베덴보리 지지자.= 신학산파 =여선지파..는  

이단으로 규정된 인물이고 그 교리도 이단이기 때문에

예수교회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이 예수교회를 하겠다 순수성 정통성을 내세우고...

그런데 그런 분들은  스베덴보리의 신학 저서를  읽지 않았습니다.

.또한  관심도 없습니다.


혹 타교파 목사 평신도에게  읽어 보라고 권해도...

그들은 .골치아프게 내가 배운 신학지식이면 되지...굳이 스베덴보리를 이제 읽을 필요가 있냐?

 내가 스씨를 언급하면.스베덴보리가 옳은 주장하였다고 공언하면..

.자기 자신은 스씨파 이단에 물들었다고 교회 교인 동창..교회 인사들에게 눈총 받고 따돌림 당한다.

스씨 지지하는 교회라고 하면... 한국 교계에서 이단시된다고 겁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예수교회 목회하지 못합니다..

한때 예수교회를 하겠다고 한 분들 중에 누가 그 간판을 달았던가? .


 *타 교파 교단에 있다가

예수교회로 가입하려는 목사 전도사들은 자기가 소속한 교파 교회와 

행정 관계 신학교 선후배 동창 그리고 교인들 간의  인간관계를 끊고

또 기존에 배운 노선에서 일종 전향하고

새로운 교리 노선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고 주저할 수밖에 없고...그리고 예수교회가 소교파이기 때문에

교회 개척과 목회를 모두 자비량으로 해야 하는 난관도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장로회에서 타 교단 장로회 교회로 이적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것은 교파 교단을 변경하는 것이니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래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목회할 교회와 교인이 있어

 위임 목사로 청빙 받아 가는 것도 아니고..)

 
 
노들강변 11.04.28. 09:28
그러면. 스베덴보리를 꼭 읽고 그의 사상 그의 신학에 동의해야 예수교회인가..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나 반문해 봅시다.
당신은 스베덴보리를 배제 외면 무시 반대하면 그게 예수교회라고 생각하는가.
예수교회의 핵심은 외형-회체와 조직 보다 예수교회의 이름과 교회의 내용입니다
.그 반문에 대답하기도 난처하지요?.
우리가 어떤 특정 인물과 그 신학을  교회에 넣고 빼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의 역사적 주체성 및 교리적 정체성 문제인 것입니다.
 
 
노들강변 11.10.06. 21:04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장로교- 칼빈 감리교 성결교- 웨슬리. 루터교-루터...이런 식으로 관련자를 연결한다면..예수교회는 한국에서는 이용도...그리고 신학적 연관 인물은 칼빈? 루터? 웨슬리?..그들보다는 스베덴보리가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물론 예수교회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어떤 교리 신학보다 예수 그 분을 믿는 자들이라고 주장합니다..ㅡ그런데 그 예수는 누구인가 무슨 일을 하신 분인가 나와 어떤 관계인가 할 때 신학적 교리적 신앙적 답변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노들강변 11.10.06. 21:09
[예수교회라 하는 유형조직 교단, 교회의 입장은 나도 잘 모릅니다. 여기서 쓰는 글은 모두 나 개인의 소견 의견 지론 주장 믿음 입니다...]  예수교회가 다 좋은데...스웨덴볽. 스웨덴보르그. 스베덴보리...라는 인물과 그 신학 그 신비 체험기는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습니다..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자기들이 오랫동안=오래 전에  배우고 익혀 몸에 익숙하고 그것으로 가르치고 설교한 신학과 교리를 자가 비판하고...새교회의 교리가 더 좋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스베덴보리의 책을 읽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과업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하는 분이 있다면? 예수교회에 관심이 있는 분일 것입니다만..실제로 예수교회 교역자는 아닐 것이고...예수교회에 가입할 생각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http://cafe.daum.net/newchurchupperroom

 

***********************2011년 11월 7일 댓글을 게시판에 옮깁니다 **********************************************

노들강변 12:31 new

이와 반대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예수교회가 스베덴보리 신학을 지지하고 수용하여 노선으로 취하였다면 교회 이름을 새교회라고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예수교회는 스베덴보리 노선에 철두철미하지 않고 어딘가 중간적이고 유보적? 비판적?인 분위기가 있어서...솔직히 예수교회에 들어갈 마음이 나지 않고...예수교회가 새교회인지 아닌지도 의문이다..하는 이들이 있다면? (어디까지 가상적 설정입니다) 그들은 새교회 교역자 교인 하면 됩니다. 굳이 예수교회가 새교회인가 아닌가 따질 것이 없습니다.
 
 
 
노들강변 15:19 new
스베덴보리의 저술을 (어떻게 평가하든..) 그 책을 읽으려면 비상한 지적 노력을 해야 합니다. 평신도가 그 책을 좋아하여 애독 열독 탐독하는 것을 비평할 마음은 없습니다. (나도 평신도이기 때문에...) 그러나 평신도로서 지켜야 할 언행의 수위 범위도 있는 것입니다. 우선 하지 않아야 유익하고 덕이 되는 것은...교회 비판과 목사 비판입니다..그런 것 해 본들 그 사람 머리 복잡하고 마음 병듭니다. 그리고 스베덴보리를 읽고 아는 지식을 놓고 경쟁 비교할 것도 아닙니다. 그 책 안 읽은 사람 못 읽은 사람은 교인이 못 되는가...교인되는 관문이 지식이라면...누가 통과할 것인가?  교회는 의인 귀인 지식인에게만 문이 열려져 있고 죄인 빈민 노약자 병자 무학자에게는 문이 닫혀져 있다면...그것은 교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님은 와서 보라 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하시며 치료해 주셨습니다..특히 예수교회는 가난하고 헐벗고 못나고 병들고 사회에서 따돌림 받아 외롭게 사는 사회 기층민들에 대하여 긍휼이 많은 교회입니다..스베덴보리의 주장도 요체는 사랑입니다...
 
 
노들강변 15:23 new
교회 하면 교파 교리가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에 교파도 많고 같은 교파라고 하지만 교단도 많습니다. (특히 대한 예수교장로회라 하는 교단이 교리적으로는 칼빈주의라고 하는데....총회는 현재 몇 개인지 모를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이단 종파도 많습니다. 드러나게 활동하는 곳도 있으나 기성 교파 이름으로 활동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교회 이름을 알리면서 주보나 안내문에..어느 신학대학 어느 유명 대형 교회. 어느 목사님과 한 교단이라는 식으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 실정입니다.
 
 
 
노들강변 15:28 new
새교회는 스베덴보리 신학과 불가분리적 관계입니다. 새교회라는 이름을 쓰는 개교회도 있고 새예루살렘 교회라는 교파도 있습니다.. 예수교회는 이름 자체가 어떤 종파 교단의 명칭이 아니고 기독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에...예수 **교회. ***예수교회라는 이름의 교단이 있고 우리와 한 글자만 다른 참예수교회도 있습니다..개교회에도 예수교회가 있습니다. 그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나는 인터넷에서 1933년 한국에 한국인들이 세운 교회라는 것을 밝히고 교회 역사를 소개하면서..이용도 목사를 알립니다 그리고 신학적 흐름이랄까 노선이랄까 그것을 소개할 때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신학과 연관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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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강변 . 12.03.19. 14:05

일반적인 평신도 초신자에게는 별로 흥미 없는 주제입니다..나는 평신도들에게 스베덴보리 책 읽으라고 권하지는 않습니다..누가 권하든 안 권하든 스베덴보리에 관심- 흥미 있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읽더라구요. 내가 좀 염려하는 부분은 그 책 읽는 것은 좋은데..교회의 교인 노릇하는 것은 열심을 내지 않고 성경 읽기를 소홀히 할까 하는 것입니다. 비판적 지성적 신앙이라고 하지만...한국 기독교가 꼭 나쁜 것만 있는가..좋은 것들도 많습니다.
 
 
노들강변 . 12.03.19. 14:06
일부 크리스천 중에는 스베덴보리를 배우려고...스베덴보리 노선에 충실한 교회를 찾습니다..그래서 새교회와 예수교회를 비교합니다..선택은 자유지만... 우리는 스베덴보리 신학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교리.신학 단체가 아니라...예수 믿는 신자들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예수교회는 예수님을 신=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경전은 구신약 성경전서입니다. 종교단체로 분류하면 한국 개신교 여러 교파 중 하나입니다. 교리적 노선은 스베덴보리. 새교회와 같다고 인정. 새교회인들은 기독교의 종말이 영적으로 1757년이후 나타나는 새 시대 새 교회 라고 자부심 강하지요..그것도 노선이고 주장입니다..
 
 
 
노들강변 . 12.03.19. 12:54
이 글은 작년 11월 글인데 요즘 필요를 느껴 찾아서 재게시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주체성 교리적 정체성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글쓴이가 편협하고 고루하고 독선적인 교파주의 교리주의자는 아닙니다. 평신도는 교회 출석하여 예배와 교육과 교제와 봉사를 하면 됩니다..평신도에게 특별히 신학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교역자 목사 복음사[타교파의 강도사 전도사 격]는 신학을 한 분들이고 어떤 신학 어떤 교리로 목회를 해야 하는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노들강변 . 12.03.19. 19:39
이용도 목사 이호빈 목사 훌륭한 분임을 인정한다. 예수교회의 열렬한 신앙 좋아한다. 교회 개혁 정신 민족 사랑 찬성한다. 그러나 18세기 신비가 신비주의자 스베덴보리인가 스웨덴볽인가 하는 사람의 신학서를 공부한다 그 신학 사상이 옳다고 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려면 새교회라고 하지 왜 예수교회라고 하는가..이런 말도 듣습니다.
 
 
노들강변 . 12.03.20. 17:41
교회 창립 전 스베덴보리=스웨덴볽의 신학서를 읽은 이들이 있어(백남주 한준명 박승걸 등)....새교회라는 교파의 존재와 그 교리를 알았고 이들이 예수교회 창립 주요 멤버로....예수교회 원산신학산에서 수도생을 교육하였습니다. 그 때 교수 내용이 스웨덴볽의 신학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창립 배경 과정 교회의 역사 인적 구성으로 보면 예수교회는 새교회와 다른 교단입니다. 예수교회는 새교회와 비교하여 개신교의 일원이라는 의식이 더 강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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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들강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19 광주동산. 예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카페에 스크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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