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21-31 / 2026년 6월 6일 토요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주님의 존귀한 지체가 되었습니까?
어떤 유명인이 씹다 버린 껌이 경매에서 큰 돈에 낙찰이 된 적이 있습니다.
씹다 버린 껌도 가치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가 껌을 씹다 버리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조선시대에 큰 권력이 있는 집 안 종들은 어지간한 양반보다 권세가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곁에서 주인을 모시는 종은 더 그랬다고 합니다.
양반도 그 종에게 잘 보여야 했습니다.
주인을 가까이서 모시는 측근이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사람이 먹다 버린 껌에 가치를 붙여도 실상은 쓰레기가 아닙니까?
주인이 아무리 권세가 있어도 그 주인도 죽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떤 유명인의 씹다 버린 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손과 다리라면 어떨까요?
주인의 종이라 아니라 주인의 아들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 권세와 존귀함이 말입니다.
주 안에서 주님의 지체가 된 자들은 주님 때문에 존귀해졌습니다.
그 존귀는 이 세상의 힘과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권세와 존귀입니다.
세상의 힘과 영광으로 되는 존귀는 썩어질 육신의 존귀입니다.
그것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덧 입혀진 존귀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 마음과 영으로부터 나오는 존귀입니다.
보배를 품은 질그릇입니다.
보배로 인하여 질그릇도 함께 존귀해진 것입니다.
주님의 지체입니까?
주님 때문에 내 안에 계신 주님 때문에 존귀해진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습니까?
주님으로 존귀함을 입지 못하면 사람은 세상으로 육신의 존귀를 입어야 합니다.
육신의 존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교만하기도 하고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그 존귀와 권세를 입으면 세상은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고상하고 존귀한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입니다.
보배로운 자녀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주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까?
머리와 지체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육체에 채웁니까?
나는 누구입니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나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