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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명의 삶 QT

고린도전서 13:1-7

작성자소망최상호|작성시간26.06.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3:1-7 / 2026년 6월 7일 주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어떤 철학자가 말합니다.

인간의 사랑은 정욕에서 나오는 것이다.

정욕은 자신의 타락한 욕망을 위한 것입니다.

자아숭배의 산물입니다.

이기주의입니다.

과연 인간에게 정욕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아숭배가 없어진다면 과연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하는 것들이 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의 유익을 위하지도 않는 정말 이상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인간은 그 마음의 중심의 주인의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도록 창조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몰아내고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주인인 된 것입니다.

그 타락에서 자기가 자신을 위해 살고 자신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아숭배가 나옵니다.

정욕과 탐심으로 말입니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말입니다.

자기 의를 위해 말입니다.

아주 놀라운 희생과 사랑으로 포장이 되었어도 그 안은 자아숭배입니다.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선물의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까?

화려한 상자 안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무엇하겠습니까?

차라리 상자는 볼 품이 없어도 그 안에 귀한 것이 있는 것이 낮지 않습니까?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지 않으면 타락한 인간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거듭난 자만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 자신을 부인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주님의 사랑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타적인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셔야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도 나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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