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1-12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교회의 덕을 세우십니까?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교회는 주님을 주인과 머리로 모신 주님의 지체가 된 성도들의 공동체입니다.
한 주인을 모신 것입니다.
한 몸입니다.
모든 지체가 머리이신 주님으로부터 생명을 공급받습니다.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믿음의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에 집중합니다.
자기의 덕보다 교회의 덕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하는 마음은 주님을 위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십자가의 은혜와 믿음으로 그 마음과 영 안에 주님을 모시었을 때 말입니다.
내가 죽어 내 안에 주님이 사실 때 그렇습니다.
주님이 교회입니다.
동시에 자신이 교회인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위합니다.
주님도 나를 위하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도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은혜와 믿음입니다.
그런데 먼저 주님을 생각하고 교회를 위하는 믿음은 쉽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의 마음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름이 인정받기 원합니다.
스포츠를 보십시오.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어떤 선수는 팀이 우승할 때 기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결승에서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팀보다 앞서는 선수는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드러나지 않으면 팀도 없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국적도 바꾸지 않습니까?
대속의 십자가의 은혜는 그 믿음은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게 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먼저 생각하게 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하는 겁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고 있습니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나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