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26-40 /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품위와 질서가 있습니까?
품위있는 믿음입니까?
온전한 믿음에는 품위가 있습니다.
영적인 품위가 있습니다.
영적인 질서를 지킵니다.
과거 양반들은 품위과 질서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비가 와도 양반은 뛰지 않는다는 말은 어떤 일에도 품위와 체면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의심 살 만한 행동을 아예 하지 말라는 겁니다.
품위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품위와 질서는 곧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서 나오는 품위와 질서는 자아숭배의 제물입니다.
교양입니다.
그 교양마저도 없으면 막장이 됩니다.
그런데 그 자아숭배를 십자가에 못을 박은 하나님의 자녀의 품위와 질서는 다릅니다.
회개하고 거듭난 자의 품위와 질서는 오직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교양이 아닌 믿음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한 결과입니다.
자기의 체면이나 자존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질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받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나의 자아를 숭배하는 그 죄를 대속해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됩니다.
나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믿음으로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실 때 이루어집니다.
나의 체면과 자존심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의 위하여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게 됩니다.
인내하고 희생합니다.
양보하며 질서를 지킵니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나의 행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어떠하실지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영적인 믿음의 품위가 있습니까?
질서가 있습니까?
부끄러움과 무질서와 혼돈이 난무합니다.
그것은 각 개인의 마음와 영 안에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대입니다.
무질서의 시대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품위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품위와 질서를 지키게 하소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나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