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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부부)교실

어머니의 모범 - 건강한 육체에 대한 모범

작성자동행|작성시간10.09.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3. 건강한 육체 이미지에 대한 모범


극단적 성형 수술을 다룬 텔레비젼의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이야기다. 어느 여성이 자기 코 위의 혹을 제거해야 할지 갈등하고 있었다. 그녀의 두 사춘기 딸들도 어머니와 같은 혹을 물려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두 딸들이 코 성형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주고 싶지 않았다. 무료로 시술해 주겠다는 성형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이 어머니는 그녀의 코를 원래의 모습대로 두기로 했고 그대로 자신 있게 다니기로 했다.

그녀의 딸들도 엄마와 같이 하기를 기대한 것이다. 나는 이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고 나 역시 그러한 모범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다.


당신은 어떤가? 만일 당신에게 요술 지팡이가 있어서 마술을 부릴 수 있다면 몸의 어떤 부분을 바꾸고 싶은가? 당신은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한 적이 있는가? 나는 지금 적절한 자기 관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 과도한 성형수술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딸은 자기 엄마가 궁극적으로는 쇠퇴해 버릴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만일 우리의 딸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몸에 대해 감사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단순히 말하는 것으로 그칠 수는 없다. 우리는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당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말라. 운동을 할 때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주신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딸이 듣게 하라. 혹시,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성품들, 즉 분별력이나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당신의 생애에 보여 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들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면 당신의 아이도 자신이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브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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