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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사12장1-6

작성자주사랑 목자|작성시간11.02.23|조회수48 목록 댓글 0

이사야 12장: 1-6 // 인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라!

 

  인생을 종잡을 수 없다. 즐거운 일이 있는가 하면, 곧 바로 슬픈 일이 따라 온다. 즐거운 일과 슬픈 일이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여 짜든 것이 인생인 것 같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7장 14절에서 이렇게 권고한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라.”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두려워한다. 인간은 두려움의 존재이기에 성경 곳곳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두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해답을 본문에서 찾아본다.

이사야 선지자을 통하여 이 말씀이 선포될 때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왜 진노하셨는가? 그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재물을 신뢰했고, 하나님이 안전지대가 아니라, 부동산이 안전지대라고 생각하여 부동산을 사들었고, 인맥이 그들의 미래를 보장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없이 살았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힘을 의지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하나님은 마지막 수단으로 바벨론을 징계의 막대기로 사용하셨다. 바벨론이 침공했을 때, 그들이 붙잡고 살았던 금은보화와 부동산과 인맥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것이 그들을 책임져주지 못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그때서야 하나님께 회개하며 통곡하였다. 하나님은 70년간 포로로 두셨다. 하나님의 진노는 잠깐이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요,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벨론 강가에서 통회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신들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았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달았다. 그때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임재하셨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무릎 꿇은 그들에게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회복하신 것이다. 70년이 차 매 다시 시온 성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 구원을, 능력을,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2절에서 하나님을 노래한다. “하나님을 나의 힘이요, 노래요, 구원입니다.”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무름을 꿇고 항복하는 것이다. 내 생각을 비우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은 것이다. 나를 죽이는 것이다. 그러면 주께서 내 안에 거하시며 당신의 것으로 채우신다. 내 안에 주님이 살아 역사한다. 그 때 그리스도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난다. 나의 삶속에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라. 그분이 구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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