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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 미소 작성시간08.11.10 역시 야베스님 ~ 킹왕짱 머쪄버려 ^^ 그런데, 브리태니커 내용이 약간 오해하는 게 있는 거 같은데, '의식자체는 대상을 해체는 에포케로부터 면제된다' <= 요부분에서 여기서 의식은 순수의식을 말한거고 사실 이것마저 에포케에 대상이 됩니다. 다만 이렇게 괄호쳤을 때에 의식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절대적 초월론적 의식(?)'이라는 걸로 변양(?) 합니다. 즉, 의식의 깊숙한 곳으로 더 깊이 내려간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이 절대적 초월론적 의식 혹은 순수라는 부분이 에포케의 잔여영역에서, 괄호안에 영역의 가치를 변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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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살찐 미소 작성시간08.11.10 이것을 신앙과 연결지었을 때, 우리가 순수에서 체험한 하나님(대상,존재)은 충전적, 즉 전부드러나지 않아 전부 다 알 수는 없지만, 필증적, 즉 다르게 있을 수 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면면들이 .. 체험의 흐름에 따라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점점 더 깊게 알려준다는 거지요. 이렇게 존재에 대한 어떤 철학자의 고민을 따라 가봤는데, 결국은 그런 존재를 깨닫는게 더 중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사도바울의 서신들을 보며, 아 - 이사람 ............... 하나님의 존재를 얼마나 많이 체험하고 깨닫고 있을까?? 부러울 따름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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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0 철학의 궁극적 문제인 ,..다른말로 표현하면,..사유의 표현인 생각은,..결국은 알수없다로 종결 되어진다고 봅니다!!~~우리 인간의 존재이유나 가치를 왜일까?....이런 식으로 심도있게 파고들면 우리의 존재자체도 의심받게 됩니다!!~고것을 데카르트가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고로 하나님 없이 얻어지는 모든 지식은 ``우리가 알 수 있는것 이라곤 알수없다 라고 하는 고 한가지 아는것이 `지식`이라고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가 발견했지요!!~바울이 말하는 세상학문을 배설물로 여김은(바울이 지식인이 아니었더라면 요 따위말을 쓸수있는 배짱이나 용기가 없어야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이지만,그가 이런 지식을 마스타한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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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0 그의 말은 진실한 겁니다!!~세상지식이 필요없다고 말하는이는 그야말로 무식의 소치이다..바울처럼 배우고나서야 그다음에 배설물로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그가 이러한 것을 깨달았다고 봅니다!!~~영어하나 제대로 쓸줄 모르고 논술능력 제대로 갖추지 못한 우리의 사역자가 얼마나 많은고!!(오해하지 마세요!!~가방끈 짧다고 목회자 될수없냐고 따지는사람이 있을겁니다)..제 글의 요지는 그만큼 실력을 갖춘자가 있어야,.바울만큼 쓰임 받는다 하겠습니다!!~그런데 살찐미소님은 공학도라 하면서 어째 철학적인 지식에 능통하십니까??..반갑구먼요!!~원래 딱딱한 이야기를 통괴해야만이 부드러운 길(?)을 갈수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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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0 반드시 가셔야 합니다!!~미소님 같은분이 나서 주어야만이,.철학들구 뎁비는 사람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수 있습니다!!~~여유(?)로 가실수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데도 못 갑니다!!~~고져 낭떨어지 절벽에서 밧줄에 매달린 사람처럼 그 밧줄 만이 생명줄이라고 여기는 사람만이 갈수 있습니다!!~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왜 안 갔느냐고 물을실줄 알았습니다!!~고걸 일찍 깨달아야 하는데,.이제사 알았다는 겁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구요?..그것이 저의 역량이며 분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