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기독교知性

마태복음(3) 누가와 비교를 통한 산상보훈간략 해석

작성자탈무드|작성시간09.02.20|조회수286 목록 댓글 6

 

1.마태의 산상보훈과 누가의 산상보훈의 차이

2.저자의 의도& 마태교회의 상태(표현이 부자연스러울지도 모릅니다)

3.결론

4.마태복음 산상보훈과 누가복음 산상보훈 비교성경

  (누가에 없는데 마태에만 강조된 것)

5.글을 빨리 마무리 하기 위해 중간에 설명할 의의 개념이나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 등의설명을 생략했습니다.

 

1.누가와 마태의 차이

 

  앞서 마태만의 특징을 보자고 했는데 마가와 요한은 산상보훈자체가 없고 누가가 기록을 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더 많은 차이점들이 있지만 의와 하나님의 나라가 토의의 주제이므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누가는 의와 하나님의 라는 개념을 잘 이용하지 않는 반면 마태는 의와 하나님의 나라와 율법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풀어서 사용하고 마태는 그냥 의미를 설명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사실 복음서는 그 자체로 복음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성경이 영감된 것이 아닌가? 성경은 영감된 성경입니다. 이 말이 마태의 말이냐? 예수님의 설교입니다. 그런데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린 것이냐? 서로 강조점이 다른 것이며 수신자가 다른 것입니다. 너희 의, 하나님의 의, 하나님 나라의 이 개념들은 유대인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가는 개념이지만 이방인들은 이 개념이 없거나 혼란스럽습니다. 마태는 이 유대인들만의 개념들을 과감하게 사용하는데 그것은 수신자들이 알아들을 만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왔다. 율법을 완성하려고”라고 한다면 이방인들은 율법이 뭐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금방 압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마태복음의 일차적인 수신자는 유대인이 주축으로 모인 교회/ 혹은 마태공동체라고 합니다. 산상수훈의 해석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수신자에 대한 이 견해는 일치합니다. 우리들이 보는 작은 관주 성경에도 보면 수신자와 기록목적 그리고 저작연대 그리고 복음서의 개요가 나옵니다. 그런 설명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적어진 글입니다.   

  

2,저자의 의도 또는 목적 유대인 마태교회의 상태

 

  우리는 왜 이렇게 기록했을까?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마태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기록한 것일까? 그러면 그 예수님 당시의 산상수훈에서 마태나 누가가 성경을 기록한 그 당시로 넘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혹은 마태나 누가가 당시의 교회와 미래교회를 염두에 두고 기록한 것일지라도).  마태와 누가가 각자가 차이가 나므로 성경기록자의 지평으로 넘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이 유독 유대인들만 쉽게 이해하는 개념들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한다고 성경의 영감설이 부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성경을 이 주인공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읽고 지켜야합니다. 

     

  지금 마태공동체가 어떤 상황인가? 바울서신도 마찬가지로 그 성경을 읽으면 그 목회적 상황을 금방압니다. 그런데 마태는 그런 것을 직접적으로 서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세밀하게 보면 조금 보입니다. 먼저 4번을 보고 나면 더 좋습니다. 이 부분은 과거에 배운 내용들인데 제 독창적인 것은 아닙니다.

 

  1)내가 율법을 완성하려고 왔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이다. 폐하지 않는다. 폐기론자들을 반대함.

  2)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가 있다.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를 중보자로 주신 율법을 완성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즉 아버지의 뜻인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가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핍박을 받는 좁은 길이 놓여있다. 현재 핍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의 즉 예수님으로 인해서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거짓선지자의 가르침 때문일 수도 있고 핍박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3)이름을 드러내지 않은 거짓선지자도 마태의 염두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력입니다(마태의 현재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올 수도 있는). 양의 탈을 쓰고 있지만 양을 잡아먹는 이리!   

  5)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의 의의 수준에 머무른 제자들 - 이들은 천국에서 거절당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겉으로만 행하는 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입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칭찬은 있어도 하나님의 상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줄 것이 없습니다.

 

  이들의 영적인 수준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유대인교회가 심한 위기를 겪는 것은 ①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율법주의로 돌아가거나(그것이 그들의 확신이 때문이든지  핍박 때문에 넓은 길을 선택하든지 간에) ②예수님을 받아들였다고 해서 율법의 규범성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교회의 영적 윤리적 수준이 하락했다. ③그들 중에 거짓선지자가 있다.④지금 마태공동체의 기초자체가 흔들린다!! 

 

3.결론

  마태는 이런 위기에서 그의 서신서에 산상보훈을 배열합니다. 5개 설교 중에서 가장 먼저! 가장 급하니까!! 그들에게 율법은 규범으로 살아있습니다. 그것을 행하지 않는 자는 거짓입니다. 그들이 거짓선지자이며 거짓 신자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율법의 완성자이시며 하나님의의의 제공자이신 예수님을 버리는 결과이다. 마태의 공동체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어진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일들로 이해 그 기초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①그러면 무엇으로 거짓 선지자를 가려내는가? ②무엇으로 참 신자를 가려내는가? ③열매를 보라!. 그러면 나무를 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가름한다. 마7/16과 20의 이 말이 13절 이하의 본문에 중요한 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가? 그가 참선지자이며 참 가르치는 자이다. 참신자이다. 참과 거짓을 가려내는 열매!! 그것은 그들의 열매로서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 주님과의 관계가 없이 겉으로만 주여를 부르고 율법의 껍데기를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산상보훈을 잘 따르는 자들이 바로 참 선지자요 참 신자입니다.

 

   마태는 주님의 산상보훈을 이렇게 그의 목적에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마태의 지평에서 보는  해석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마태가 이 글을 기록한 60-70년대는 기독인이 신앙생활을 하기 어려운 정치적인 핍박과 유대인 기독인을 향한 유대인의 핍박과 이단이 흉흉하게 교회에 침투하고 교회의 기초를 흔드는 시기였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 즉 마태의 의도와 목적은 산상보훈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갈 자라는 말이 아니라 그 율법의 완성자이시며 십자가에 죽으사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선사하신 분/ 하나님의 뜻으로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참이라는 말입니다. 그 열매로 잘 판단하라는 말입니다. 동시에 너희들이 열매를 맺는 자들인가? 하는 도전도 담긴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므로 산상보훈은 신자들이 살아야 할 천국윤리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 산상보훈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지평에도 적용될 문제입니다. 이상 예수님의 지평에서 마태의 지평으로 넘어와서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4.누가복음 산상보훈과 마태복음 산상보훈 비교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의에)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의를 위하여 핍박을)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마태복음의 빛과 소금/산 위의 동네/등불과 등경/등이 없음  

             내가 율법을 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함이 없음

 (24)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 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30)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31)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33)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36)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37)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차이점)

(마태복음의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가 눅에 없음)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다코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음)

(마6/1의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하라) 

(거짓선지자 없음)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주기도문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가 없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탈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20 아모르 님 ~~ 지성방에서 나를 지성없이 미친 사람처럼 웃게 하신 분! 평안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amor Dei | 작성시간 09.02.20 ㅎㅎㅎㅎㅎㅎㅎ그게 그렇게 우스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탈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20 글쎄 갑자기 그 글을 보는데 웃음이 막 나와서 ~~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 작성자정야베스 | 작성시간 09.02.20 두분의 대화가 넘 정겹습니다!!~하나님나라는 이렇게 화평케 하는자들의 나라인데,.엉뚱한 사람이 들어와 엉뚱하게 물을 흐려 놓으니,참 안타깝지요!!~그분은 문자도 곧잘 씁니다!!~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는 어디서 배우셨는지,.우리의 이런 모습을 유유상종이라고 하겠지요!!~웬수도 사랑하라 하셨는데,.그 참씨를 사랑하려니,.어딘지 쑥스럽구만유!!~
  • 작성자탈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20 야베스님 평안하십시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