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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감정론 : 조나단 에드워즈 저/정성욱 역(부흥과 개혁사)

작성자정야베스| 작성시간09.03.23| 조회수3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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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인물을 낯설어 하는분이 많을겁니다!!~우리는 감정이라고 하면 천박한것으로 안다!!~지성이라고 하면 무슨 성경말씀 하고는 거리가 먼 것으로 오해한다!!~말씀을 읽는것도 깨닫는것도 우리의 이성과 감정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제가 이책을 오래전에 읽었지요!!~그런데 서언에 강조하는 필자의 중요점이 무엇이냐 하면,.이 책에 있는 내용의 전부는 자신을 가늠해 보는 잣대이지,..남을 들여다 보는 잣대가 아니라는 겁니다!!~우리 인간의 심성은 뭔가 좀 안다 싶으면,.그 무지막지한 칼을 마구 휘둘러 댑니다!!~자기자신 다치는것은 물론이고,.여러사람 다치게 하는것이 문제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신앙은 각자 개인의 주관적 요소입니다!!~그러나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자료가 필요합니다!!~그것이 신학이며 교리인것입니다!!~우리가 무엇때문에 책을 보나요?.남에게 지식자랑 할려구 봅니까?..아니죠!!~다른이들은 믿음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았는가?..오늘에 있어 그것을 바르게 적용할것은 무엇인가?..성경이 말하는 바른 신앙관은 무엇인가?..우리보다 뛰어난 믿음의 선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그걸 배워서 익혀야 하는것 아닙니까??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혼자 말씀 깨달았다고 백날 우겨봐야 소용없습니다!!~그것은 오랜세월 점검받고 검증받아야할 사항입니다!!~기독교역사 2000년 입니다!!~하루아침에 생겨난것이 아니지요!!~우리가 무언가 크게 깨닫고 얻어낸것 같아도,,그것은 기독교 역사안에 다 묻혀 있는겁니다!!~겸손한 이는 고개를 빳빳이 세울수가 없습니다!!~하나님의 은혜는 누구 한사람에게 특별하게 부어주지 않습니다!!~혹 비범한 사람이 있을수 있으나,.그도 인간에 불과 합니다!!~
  • 작성자 왜불러 작성시간09.03.23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삶속에서 그대로 그 열매로 나타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만약 그런것도 없다면 심각하게 의심스러운 일이겠죠...
  • 작성자 앨버트홍 작성시간09.03.23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amor Dei 작성시간09.03.23 저도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에 대해 지난해에 읽었습니다. 대충요.... 그런데 에드워즈에 대한 중요한 지적들이 있습니다. 에드워즈는 칼빈주의를 이성주의와 뉴턴적인 과학과 종합하면서 본질적인 기풍에 변화가 오게 했습니다. 칼빈주의에다 부흥적인 감정과 개인의 결단의 강조점들을 첨가하는 바람에 예정론을 상당히 위축시켰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더우기 사람들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인위적이고 조작적인 전도 방법을 채용한 사람이 찰스 피니라고 할 수 있겠구요.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그러시군요!!~사실 제가 통합즉 교인인데,.어쩌다가 개혁주의에 매료된 사람입니다!!한 인물을 평할정도의 수준은 아니고요!!~어떤 인물이던지 평가는 꼭 있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mor Dei 작성시간09.03.23 저는 감리교 권사로 있다가, 평신도로서 통합측 교회를 개척했구요. 지금은 개혁주의 신학에 매료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영성은 감리교적인데 비해 신학은 철저히 개혁주의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제 출신은 전도관을 맹그신 특수집단 박태선(신앙촌)이지요!!~~기성교회의 부패가 하도심해 그 꼴을 도저히 못봐주어 혼자 이단의 길을 선택하신,..그밑에서 오랬동안 살았지요!!~신앙의 출발은 상당히 체험적(?)이었지만,.그 체험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달은 사람입니다!!~교리나 신조를 신앙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기초가 없거나 약하면.. 죽었던 이를 살려내던,.암병을 고쳐내던 얼마나 맹신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지 ,.그것을 많이 봐온 사람 입니다!!~늦게나마 개혁주의를 알게 해주신 그 은혜에 빠져,..살고 있지요!!...원래 집안은 장로교(통합)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amor Dei 작성시간09.03.23 교리나 신조가 배척이 되면 성경의 각각 다른 주장들은 하나로 통합될 수 없습니다. 교리나 신조가 무익하다면서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성경을 최고의 권위에 두는체 하면서 휴지조각처럼 발기발기 찢어놓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주장의 이면에는 뭔가 자기 주장들이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신앙과 신학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몇십년을 예수 믿는답시고 다닌사람도,알맹이를 들여다보면 너무 부실한 사람이 많습니다!!~요즘 교회가 약한것도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어떻게 믿는것이 바르게 믿는것인지,.이에대한 관심과 노력이 없습니다!!~안타까운 일이죠!!~신학은 있으나 신앙이 없으면 물거품이요!!~신앙은 있으나 신학이 없으면 그야말로 모래위에 지은 집이지요!!~그만큼 신학이 중요한데,.목회자나 사역자들만이 하는걸로 알고 있으니,.이제 일반 신자들도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mor Dei 작성시간09.03.23 옳습니다. 평신도도 교리나 신학에 대한 기본기는 알아야 할 것같습니다. 거대담론이 사라진 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에서는 더 더욱 그러합니다. 요즘은 개혁주의 목회자들마저 알미니안화 되어가고 있고, 교회 성장에도 세속적인 프로그램들이 들어와 기존의 성도들을 영적으로 학살하지요. 정말 신학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 작성자 박나엘 작성시간09.03.23 정야베스 님. 박태선 이단에 대해 여러 글들을 통하여 알고 있지만....직접 그곳 출신인 분을 만나뵙진 못했는데요...기회가 되신다면 그곳의 실태 겪어보신 분으로서 그곳의 실태를 자세하게 알려 주신다면 바른 신앙의 길을 이루어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살롬.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23 제가 퇴근시간이 다되어 가는데요!!~조만간 글을 작성해서 한번 올리지요!!~
  • 작성자 박나엘 작성시간09.03.23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hdk호동 작성시간09.03.24 정야베스님, 유익한 내용입니다. 부지런히 더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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