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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덕률폐기론” (Antinomianism) / 최동진

작성자사랑과 공의|작성시간09.09.29|조회수1,211 목록 댓글 1

-현대 기독교인들의 딜레마..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율법이 필요 없지 않은가?
 “이제 율법으로부터 자유 하게 되었다네..
내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다 행할 수(죄를 범할 수도) 있다네..
무엇이든 다 용서 받을 수 있으니까..”

1. 도덕(율법) 폐기주의(Antinomianism) 란? 
-‘anti(반대하는)-lawism(율법주의)’를 의미한다.
이 사상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중요성을 부인하거나 경시한다.
이것은 율법주의(legalism)와는 정 반대의 입장이다.

-도덕 폐기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율법으로부터 자유케 하셨으니..
(요19:30, ‘다 이루었다’) 이제 십계명조차도 더 이상 지켜야 할 의무가 없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은혜란 우리를 하나님의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케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복종해야 할 의무로부터도 자유케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은혜는 불복종해도 된다는 면허장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놀라운 일은 사도 바울이 이러한 사상을 강경하게 경계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롬3:27-31
*롬6:1-2


사도바울은 신약의 그 어떤 저자보다도 율법과 은혜의 차이점을 많이 강조하였다.
그는 새언약을 영화롭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은 폐해지지 않는다고 분명하게가르치고 있다.

2. 율법 폐기론의 등장의 배경
-종교개혁당시, 마틴루터가 확립한 ‘이신칭의’의 오해...
-마틴 루터는 율법폐기론자라는 혐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약2:17)라는 야고보서의 말씀을 확신하였다.
-Johann Agricola(1492-1566) 와의 논쟁.
Agricola는 ‘율법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있어서 그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심지어 율법의 역할 가운데 죄인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은혜(그리스도의) 아래로 나아가게 하도록 돕는 역할 까지도 부인하였다. 


* 율법의 역할 = 몽학선생(갈3:23-25)
루터는 1539년, ‘율법폐기론자들에 대하여’라는 글로 Agricola에 대항하였다. 나중에 Agricola는 자신의 율법폐기론을 폐기하였지만 여전히 그 문제는 남아 있다.

3. 율법의 3가지 유용성


1)죄를 드러낸다;
2)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갈3:24).
3)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으로 통하여 거듭난(중생한) 신자들의 생활 규범을(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제공해 준다(딤후3:16-17).

4. 율법 폐기론의 치명적인 오류


1)칭의(justification)와 성화(sanctification)의 혼돈.
-모든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구원함에 이르지만(엡2:7-8),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들(말씀들)을 잘 지킴으로 믿음이 자라가게 된다(롬 10:17; 딤전4:5). 


물론 이러한 순종은 하나님의 특별한 총애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미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2)구약은 율법의 언약이고 신약은 은혜의 언약인가?
-구약도 은혜와 율법이요, 신약도 은혜와 율법이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신 엄청나고 놀라운 은혜에 대한 불멸의 증언이다.


*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입었는가? 믿음으로 인가? 롬4:2-3


-신약 역시 은혜만 강조하는가? 아니다. 신약 역시 문자적으로 많은 하나님의 명령들로 가득 차 있다.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다고 죄를 지을 수 있는가?


*롬6:15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지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함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증거해 보인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서2:3-6
*요1서5:1-3

결론)


오늘날의 기독교는 두가지 과오를 피해야한다.
1)율법주의식 접근이다: ‘하라’, ‘하지 말라’는 식이다. 구원의 조건인가(?)
2)반 율법주의식 접근이다: ‘은혜’이니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구원함에 이르지만(엡2:8),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율법)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마5:17; 20을 설명해 보라.
“선행이 선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선행을 한다”-Patrick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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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의본질 | 작성시간 09.09.29 거듭났기 때문에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기 때문에 자기편 아니면 성경을 도용하여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이리치고 저리치고 그러고도 자기 잘못을 전혀 시인하지도 용서를 구하지도 전혀 양심의 가책도없이 그렇게 사나봅니다. 가만보니 여기 뿐 아니고 여기저기 천지로 돌아다니며 욕하고 엎퍼컽트로 이상한 사람만들며 전혀 죄 없다 그러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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