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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이중 예정론을 옹오하시는" 경기도 님의 해석적 오류를 지적하면서..

작성자레마의말씀|작성시간09.12.22|조회수107 목록 댓글 1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이 해석을 그리스도 안으로 먼저 들어가서 믿고 속해야 선택하기로 창세전에 예정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

(1) 하나님께서 야곱이 아직 믿지도 않고 그리스도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택하심
롬 9:11 "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윗 말씀은.. 칼빈의 예정론을 증명하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야곱을 택하셨지요.. 그리고 한 민족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자.. 그럼..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셨는가 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했습니까? 택하지 않았습니까? 성경에는 뭐라고 말하나요??

 

말씀을 보지요..

*사41:8 -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성경은 분명 이스라엘을 택했다고 했지요.. 그럼..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았겠네요? 그들이 택해졌으니 말입니다.. 첫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이 영혼의 구원에만 한정되어 있다고 믿는 이들의 무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택함'의 목적은.. 하나님의 어떠한 계획과 목적과 그분의 뜻에 촛점이 있는 것이지.. 개인의 구원문제에 촛점이 있는게 아니란 사실입니다..

 

두번째, 바울의 예를 드셨는데... 바울이 어디에서 택함받았다고 했나요? 엡1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서 택함받았다고 했나요? 엡1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이 나오고.. 갈1장도 "그리스도 안에서"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갈1장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는 영적 생명되시는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요.. 하나는 육신에 속하는 어머니의 태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역을 위하여 어떤 목적을 위해 특별히 택함받은 것이지... 엡1장의 구원문제.. 영의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수께서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사람이 두번 태어나야 함을 말씀하시면서... 첫번째는 육으로 두번째는 영으로 나야 된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듭남은.. 니고데모가 한 말처럼.. 육신으로 태어나서 다시 모태에 들어간다고 두번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육과 영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되겠는지요.... 전혀 칼빈의 거짓된 예정론이 진리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2) 믿음이 우리속에 있는 의지에서 난게 하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는 선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살후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
엡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살후 1: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성경을 전혀 엉뚱하게 해석하시는군요.. 엡2장을 자세히 보세요.. 성경 어디에 믿음을 선물이라고 했는지????? 엡2:8절은 믿음을 선물이라 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선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 구원이 선물이 됩니까? 십자가의 도가 깨닫아 지지 못하면 이해가 않되겠지요..

아랫구절들도 믿음이란 것이 하나님이 독재적으로 지옥갈자, 천국갈자를 정해서 믿음이란 화살을 구분해서 쏘아주겠다는 의미의 말씀들이 아닙니다..

(3)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셔야만 예수님한테 올수있음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자들이 누군인가? 강팍하고 교만한 자들을 이끄신다?? 첫만에입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을 이끄시지요.. 이런 답답적 성경구절만 인용해놓고는... 그 이면은 절대 보지 않으려 하니.. 삼위일체론같은 거짓된 삼신론 사상을 그것도 제대로 답변을 하지도 않았으면서도 대답했다고 우기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자들에 대해.. 주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말씀이 떨어져도.. 길가밭과 같은 자들은 마귀가 가로채어 버리지만.. 옥토와 같은 자들은 그 말씀이 생명과 과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말씀이시며 씨이시며 생명이신 분이지요.. 그분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고 구원이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옥토와 같을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아버지는 기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4) 먼저 믿어야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게 아니라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만 믿는다는 사실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13:48절에 대해선 전에 한번 토론을 거친 것으로 아는데...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믿어 구원얻기를 갈망했으나.. 그들은 배척했고 거부했지요.. 그리하여 바울이 말합니다.. "너희가 구원얻어 영생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이방으로 간다고..." 이러한 과정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이방인들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미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복음을 들은 자들이였지요...

 

그들은 유대인들처럼 강팍한 심령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마치 옥토와 같이 마음밭이 갈린 자들이였지요..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하는 것은.. 이방인들뿐 아니라 유대인들도 속하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얻기를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작정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처럼 스스로 거부하고 자처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은혜를 내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5) 처음부터 택한게 먼저이고 믿음은 나중..
살후 2: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2:13절의 말씀은 번역상 오류적 해석이 상당히 가미된 해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헬라어원문을 번역하면... "사랑받은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 대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함이 마땅하나니 이는 그가(하나님께서)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진리의 믿음 안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너희를 택하셨음이라(직설법 과거 중간태)"

 

경기도 님이 주장하는 순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말씀임을 먼저 지적해 드립니다.. 택한게 먼저고 믿음이 나중이라는 것은.. 전혀 헬라어 원문과는 상관도 없고 다릅니다.. 헬라어 원문에서 "믿음과 성령"에 의한 새롭게 함과 구원은 목적격을 담는 "에이스"전치사의 종속적 구문에 속하는 것이며...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셨다고.... 밝히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본절의 본동사인 "택하다"라는 동사는 "직설법 과거 중간태"구문인데... 단순한 "능동태"가 아닌.. "중간태" 동사 구문임도 간과해선 않됩니다.. "중간태"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여러가지 입니다.. 대게는 "재귀적 용법"이라고 헬라어 문법책에는 보편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꼭 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중간태'에 대해선 아직 저도 연구중이며.. 다른 학자들의 견해로는... 주어의 능동을 표현하지도 않고.. 주어의 수동을 표현하지도 않는... 말그대로 중간적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취하는 자들에게 그 결과를 할애한다는 개념으로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중간태 문제는... 그렇게 쉬운 부분이 아니라.. 저도 연구중이라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암쪼록... 중간태라는 특수한 구문임을 제외하고라도.. 헬라어원문상으로는 경기도님의 순서와는 오히려 정 반대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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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자아빠 | 작성시간 09.12.22 믿음이 선물이 아니라 구원이 선물이란 해석에 한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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