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네파에 대하여
회원님들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20세기 중반, 사해 서쪽 해안에 있는 쿰란에서 사해두루마리
(사해사본)가 발견됨으로써 알려진 무리들입니다.
당시의 사회상에 혐오를 느낀 이들은 거룩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긴 듯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 사회를 등지고 광야로 나가 공동체를 형성,
묵시적이며 엄격한 절제와 금욕주의적 삶을 살았습니다.
모든 물건은 공동으로 소유하며 거룩하지 못한 사회로부터
분리하는 것이, 신실한 하나님의 삶인 것으로 믿고
있은 듯 합니다.
그들은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을 악의 무리들로
여겼으며 메시야의 대망을 고대했습니다.
이들의 기원을 바벨론 포로시기, 혹은 마카베오시대로
추정하고 있으나 확실치는 않습니다.
유대민족과 로마와의 전쟁과정에서 채 1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흩어졌으며 수도원의 모티브가 된 경향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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