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악인의 꾀
성경에서 말하는 악은 윤리 도덕적으로 남에게 해를 끼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자기 스스로의 상태를 말합니다.
악인의 꾀.. 자기 생각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따르지 않는, 행하지 않는, 선택하지 않는 자
복있는 사람입니다.
*죄인의 길
죄란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과녁에서 빗나감'이란 뜻이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빗나가는 길입니다. 하나님 뜻과 일치 하지 않음입니다.
아버지와 내가 하나되지 못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아버지와 하나 이셨습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예수가 그리스도 되셨던 생명의 길)과
그렇지 않은 길(몇 갈래이든 모두 죄된 상태 입니다.)이 있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선택합니다. 좁고 협착할찌라도 아버지께 가는 길을 택합니다.
다른 길에는 서지 않고 또 설 수도 없습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
내자리.. 내 자아의 보좌 입니다.
내가 나를 통치하는.. 티끌이 티끌을 다스리는...
자기의식,
스스로 행하려 함(우리는 종종 이런 상태로 이루어진 것들의 '결과'만을 열매라 부릅니다.),
복있는 사람은 그곳에 앉지 않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내'가 없어 살아난 사람이기에
'내가 없음'을 누리려 '맡김'을 선택합니다.
*여호와의 율법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기.
완전케 하시는 그 사랑 안에 거하기.
십계명이나 예수 그리스도가 주셨던 새계명이나
모든 것들이 아버지와 우리의 자녀됨 안의 상태들이 주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 분 안에서만 선하고 생명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야로 묵상
형통할 때나(주) 혹은 환난 때에나(야), 어떠한 영적 상태의 상황동안이라도
오직 그것을 사모하고 되새김질하여감..
그리하여 그것의 진액(참 양분)을 소화하여 내 안으로 흐르게 하여
그 선택의 순간들에 아버지의 뜻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도록..
그것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되니까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생명을 누리는 나무 입니다.
이는.. 말씀으로 사는 사람(나무), 즉 영된 존재들 입니다.
그 안에 참 진액이 흐르는, 내용을 품은 자들...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음
때를 따라 맺는 열매..그리고 많은 열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하나 입니다.
여러가지가 아닌 많은 열매 입니다..
때를 따라 맺어지는...
풍성함으로 인한 희락.. 그 열매들의 향기는 아닐는지...^^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마르지 않고 싱싱함..
양식의 공급으로 생명력이 충만함..
진액공급의 원활함..
기경하여 자람이 '많은(여러가지가 아니라)' 풍성히 얻는 상태..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범사에 기쁨이 넘치고, 막힘이 없는 온전한 맡김의 상태로
내가 하지 않고 아버지의 행사에 온전히 기대어 누리는 상태..
아버지가 형통하시니 그 안에 거하는 자에게 그 형통이 누려짐 외에는 더 무엇이 있으리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겨=티끌=아파르=흙
티끌 같은 내 안에 말씀을 심어야 내가 영 된 자(자녀)가 됩니다.
바람에 날리는 겨는
요동하며, 내용이 없습니다.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것이 악입니다.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함
심판이 복음의 선포, 혹은 빛의 비춤이라고 볼 때(내 말이 너희를 심판하리라)
그 안으로 깃들지 못함, 즉 안식이 없음이 다름아닌 심판이 될 것입니다.
*죄인이 의인에 회중에 들지 못함
죄인은 하나님의 뜻과 빗나간 상태에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그 둘은 길이 다릅니다.
선택하여 디디고 선 곳이 다릅니다.
방향을 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길은 좁고 다른 길들은 넓습니다.
그 길은 찾는 이가 적고 다른 길들은 찾는 자가 많습니다.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이며
내가 나누는 삶은 어디에 속한 것입니까?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
아버지를 인정하는 삶을 아버지도 자녀로 인정하십니다.
서로의 존재로 인해 기쁨과 화평을 누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입니다.
*악인의 길은 망함
악인의 길은 스스로 망하는 것입니다.
티끌은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아닌것이 됨 입니다.
영혼의 때를 준비하지 못한 삶.
기름 없는 자의 결국은 하나 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신 믿음 작성시간 05.03.27 시편1편의 주제는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 하시나" 시편1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표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적으로 보면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 많이 읽으세요^^*샬롬
-
작성자Manu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27 성경은 보는 이의 시각과 믿음의 근본에 따라 각자의 분량대로 그 은혜를 누린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율법적으로 본문을 보지 않았기에 저에게 챈스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있는자.. 그 상태를 보았거든요..^^ 악인의 상태와 복있는 자의 상태가 잘 비교되었다고 상고되네요... 말씀을 많이 누리시길...
-
작성자Manu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27 그리고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거나 결론지어 주는것보다는 나누는 것이 더 성경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스승은 한 분이고 깨닫게 하시는 이도 한 분이니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