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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개혁]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작성자chambitchurch|작성시간06.08.22|조회수224 목록 댓글 12

우리는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라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는 무엇이고 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답을 못하는 분도 가끔 봅니다.

 

 

 

 

1.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님은 이땅에 계실 때 세가지를 가지셨는데

첫째는 사람들에게 불리기를 원하시는 이름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면서

사람들에게 예수라 불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통하여서 미리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구약에서는

여호수아 호세아 예수아 등으로 불렸다가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라 발음되었습니다.

미리암은 마리아라 불렸고

요나단은 요한이라 불렸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인기있는 이름이어서 초대교회 유대인 성도 가운데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있었습니다.

유스도라 불리는 예수라는 분도 그분중 한분이죠.

아마 예수라는 이름을 쓰기가 황송해서 유스도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게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예수로 불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그분의 존귀한 이름은 예수입니다.

 

 

 

 

2. 예수님의 별명   임마누엘

 

 

예수님은 별명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의 임마누엘입니다.

인간을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하고싶어하셨습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셔야 딱 맞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시면서부터 사람 가운데 들어오셔서 함께하고 싶어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내셔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늘 함께하신다는 증거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여주셨을 뿐 아니라

직접 이스라엘 백성의 손으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막 가운데 임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입니다.

그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때도

솔로몬은 어찌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게실 수 있겟습니까 라고 고백하지만

하나님께서 거기 함께 하십니다.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제3차 침공으로 완전히 멸망당할때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성전에 게셨던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러자 남유다는 성전마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훼파되어지는 끔찍한 멸망을 당합니다.

 

 

 

그후 스룹바벨 성전이 세워지고

에스라의 개혁과

느헤미야의 헌신이 따르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메너리즘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400년동안 침묵하셔버리고 맙니다.

그 400년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헬라제국의 150년 전쟁 등에 휘말리면서 끔찍한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때가 찬 경륜을 따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오신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하고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임마누엘이라는 별명을 가지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별명이 임마누엘이십니다.

 

 

 

 

3. 예수님의 직분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럼 어떤 일을 하시기 위해서 왔는가 할때

그리스도라는 말로 설명되어집니다.

그리스도란 직역하면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입니다.

구약에서 기름부음을 받는 이들은

제사장

선지자입니다.

 

 

 

 

즉 그리스도란 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이루기위해 세우신 이를 의미합니다.

맨처음 그리스도는 선지자라 처음으로 불리었던 아브라함이라고 저는 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가나안 땅에 땅한평 차지못하고 무덤자리 하나 겨우 구하고서 살았는데

그 지역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였던 것입니다

물론  아브라함 이전 믿음의 사람들도 세움을 입었지만

선지자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이는 없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아브라함 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는 모세입니다.

아론 또한 그리스도라 할 것입니다.

그후에는 여호수아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보냄을 받은 이들입니다.

왕으로서 그리스도로 세움 받은 이는 다윗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 선지자들이 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종이었을 뿐입니다.

실체가 오기 전에 나타난 그림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보내신 최종적이고 가장 큰 그리스도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앞서 보냄 받은 이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종과 아들의 차이로 권위가 다릅니다.

그림자와 실체의 차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최후로 보내신 최종적인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그분이 바로 실체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서 보내셨다는 이 사실에 감격한

사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르기를 즐거워하였습니다.

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냄 받으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4. 작은 그리스도들의 등장

 

 

 

초개 교회중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직역은 작은 그리스도란 뜻입니다.

이제 우리를 위해 보내심을 받으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위해

우리가 보냄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예수님의 사람들은 작은 그리스도로 보내심을 받아야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성도가 성도답게 살기위해서 가져야할 제일 중요한 세가지는

생명

사명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값없이 주시는 영생의 생명을 믿음으로 수혈 받아야 합니다.

 

 

그 하늘생명으로 살림 받은 자는

이제 예수님의 보내심을 받아야합니다.

그것이 사명입니다.

 

 

 

그 사명 가진 자가 살아야할 삶의 자리에 함께 할 것이 계명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에필로그 :

 

 

제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읽는 모든 분들이 다 동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부족한 저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것만해도 감사하고

이정도로 깨닫게해주신 것만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소중한 지체님들

님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보여주셨나요?

여러분에게는 무슨 뜨거운 열정을 부어주셨나요?

그것을 나눔 또한 개혁의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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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1 현교회를두둔하고싶으시면 다른곳에 가셔서 하시고 너무나많은 부조리의 도가니에서 덮어두자고 하는 반개신교적인 행동은 이방에서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제가보고 느끼는바는 너무나도 음흉하고 가리워진부분이 얼마나많은지 놀랄따름입니다, 지난번글 보십시요,,,님들이 만든 예배입니다, 그게 예배의 모습입니까? 양들의 눈을 가리우고 피를 수탈하는 늑대같은 행위를 님들이 솔선하여 막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독 자 | 작성시간 06.08.21 ☆♥☆♥ 님의 말씀대로 , 참빛님은 " 개혁에 관한 글 " 을 올려야 할것입니다.이곳 개혁방에 글을 올리는 형제들의 글을 읽고 토를 다는 행동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원 | 작성시간 06.08.21 동감합니다. 개혁의논의가 흐려집니다. 여때까지의 글를 잘 보신다면,일반성도님들도 이해하시리라봅니다....
  • 작성자chambitchurc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2 장원님 개혁자들은 한결같은 성경말씀에 대한 강한 깨달음 속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를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개혁은 성경과의 강력한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개혁은 무리가 한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 말씀에 강하게 붙잡힌 한사람을 통해서 시작된 것이 역사의 증거입니다. 저의 글이 개혁의 논의를 흐려지게한다는 측면이 있다는 것에 일부 시인합니다. 지금 여기서 방법론적인 면을 대부분 다루고 있고 제도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데 저는 그 이전을 자꾸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개혁을 위한 강한 성경의 사람을 탄생시키기위한 산고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chambitchurc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2 저의 글이 개혁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을 위한 정반대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몇몇분의 우려가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정반대 글은 또 그에 반하는 정반대글을 강하게 합니다. 성경에 강한 글이 올라오면 올수록 진정한 개혁의 에너지가 모여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올리는 그이니 너그러이 보시고 길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반대된다면 반대되는 성경의 정확한 증거들을 올려주시면 당연 성경에 더 합한 개혁임이 드러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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