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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말하는 '몸' '육체' 육신'을 아는것은 대단히 중요한것입니다'♣

작성자우물가탕자|작성시간15.02.11|조회수115 목록 댓글 0

 

우리말에서는 육신또는 육체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육신또는 육체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뿐만아니라

    유1:9절과 같이  시체라는 단어가 원어로 몸의 뜻인 sw'ma 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대부분

   원어성경을 보지못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성경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원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원어성경을 참고로 하면 성경의 정확한 의미를

   좀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 몇구절의 예를 들어보고자 한다.

 

   [7: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 sw'ma ) 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8: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 sw'ma )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9절]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 sw'ma )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8:13절]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 sw'ma )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3: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 savrx )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이제 내가 육체( savrx )가운데 사는 것은~’

     [3:3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 savrx )로 마치겠느냐

 

    [16: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 savrx )( ai|ma )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시니라

 

  [24:39절]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 savrx )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1절]

    그런즉 육신( savrx )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7:14절]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 savrx )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위의 예시와 같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 ‘육체’ ‘육신의 원어적 의미가 다양하게 혼용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이란 단어 명사 sw'ma = ‘소마는 신약성경에서 142 나오며,

    바울 서신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90)

  , 베드로전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에 각각 1회씩 사용되었다.

    나머지는 사복음서, 히브리서, 야고보서에 고루 나타난다.

  

    신약성경에서 sw'ma = 소마는 구약 사상에서 뿐만 아니라 헬라 사상에서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넓은 범위의 의미를 반영하고 있다.

 

   명사 savrx 싸르크스인간이나 동물의 ''을 의미하며,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물고기나

   작은 동물또는 과일의 ''(과육)을 의미한다.

   사르크스는 신약성경에서 147 나오며, 그 중 바울 서신에 91 사용되었다.

 

   그런데 우리말이 그렇듯 우리말 개역성경에서는 육체육신을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바이블렉스 주제별 원어사전이나 성경대사전에서 보더라로 육체육신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말의 특성과 문화적으로 그렇게 사용해 왔기 때문에 성경을 번역함에 있어서도

   번역자들이 그렇게 같은 단어로 번역해 놓았을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어학 사전에서 정의하는 ’ ‘육체육신은 아래와 같다.

  

    [명사]

    사람이나 동물형상을 이루는 전체. 또는그것의 활동기능이나 상태.

   몸크다

   몸건강하다

   몸좋다. 예문보기

   육체’ (肉體)

    [명사] 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유의어 :, 육신, 몸뚱이

 

   육신

   [명사]

   1.[같은 말] 육체(肉體)(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2.<종교>영혼의 현신(現身)인 인성(人性).

           유의어 :, 사지, 육체

 

 

    이렇듯 우리말에서 몸과 육신 또는 육체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 ‘육체’ ‘육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body)은 히브리어로 !v²G< = ‘게쉠 이라고 하고 헬라어로는 sw'ma = ‘소마라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body)은 다시 육체(flesh)와 구분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육신이다.

   성경사전이나 국어사전에서 육체육신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어서 이 둘을 구분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 육체육신또한 구분하고 있다.

   우리가 십자가의 도를 알고 복음을 아는자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육체육신을 구분해야 한다.

   그렇다면 육체’ ‘육신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것인가? 성경은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는가?

 

   조금전 언급했지만

   ’(body)은 히브리어로 !v²G< = ‘게쉠 이라고 하고 헬라어로는 sw'ma = ‘소마로 이해하면 된다.

   그렇다면 신약성경에만 147회 등장하는 육체혹은 육신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말

   성경이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으로 표현하고 있는 savrx 싸르크스

   (구약성경에서는 rc;B; = 바사르 는 단어)과 반드시 구별해야한다.

   그래서 성경에 !v²G< = ‘게쉠sw'ma = ‘소마 는 우리가 혹은 육체로 이해하고

    rc;B; = 바사르savrx 싸르크스육신으로 이해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v²G< = ‘게쉠sw'ma = ‘소마 그리고 육신savrx 싸르크스는 성경에서 어떤의미

   로 구분되어 사용하고 있는가 알아보자?

 

    먼저

    rc;B; = 바사르savrx 싸르크스는 글자 그대로 고깃덩어리상태로서 동물과 마찬가지로 본능과

    정욕의 산실이며 사람에게 이 담겨져 있기에는 부적합한 장소이다.

 

   성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슈퍼바이블)

  

  1. 구약성서에 있어서의 육체?

   육(육체)의 히브리어는 명사[--]인데, 히브리어에 있어서는 이 단어로, 동물 및 인간의 육,

   혈연, 또는 결혼에 의해 하나로 되는 육, 육을 가진 모든 존재를 말하기도 한다

   (6:13, 19, 8:17 기타).

  

   (1) 동물의 육 - 짐승, , 물고기 등의 육 일반에 구별없이 씌어 있다.

   소의 육(41:2-살진 소), 돼지의 육(14:8, 65:4, 66:17), 메추라기의 육(11:33),

   식용의 육(삼상 2:13,15, 12:15, 왕상 17:6), 먹어서는 안될 육(21:28).

   (2) 사람의 육 - 남녀 또는 산자와 죽은자의 육에 씌어 있다.

   산 사람의 육(2:21, 왕하5:14), 죽은 사람의 육(삼상 17:44), 몸의 일부분으로서의 육

   (15:27, 16:26, 23:20), 몸의 다른 부분과 연계하여(37:6, 8, 10:11), ()의 의미에서

   (11:19, 36:26, 63:1,5:11, 4:15, 12:12), 썩은 육(14:12), 살찐 육(1:15).

   (3) 혈족관계 전반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2:23, 24) -

   형제에 대하여(37:27), 육친(18:6), 골육(58:7).

  (4) 약하고, 지나가는 멸절되는 육 -

   동물에 대하여(31:3), 사람에 대하여[대하 32:8, 10:4(하나님께 향하여),

   3156:4, 78:39, 10:18,44:7].

   (5) 동물 또는 사람의 총칭으로서(육은 모두) -

   사람과 짐승을 포함하여(6:12, 17), 동물(6:19, 7:21, 8:17), 인간

   (16:22, 27:16, 5:23, 40:5, 6).

   2. 신약성서에 있어서의 육체?

   육체의 헬라어는 [사르크스]인데, 이 말은 인간이나 짐승의 연한 육 그것이고,

   또는 육이나 피부나 뼈 등의 구별없이, 몸 그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육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교시한 이는 바울이고 요한도 중요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1) 바울의 경우 - 바울은 인간에 대하여[사르크스 savrx]라는 말과[-sw'ma]()라는 말을,

    긴밀한 관계 아래 쓰고 있다. 양자의 근접(近接), 근본적인 상위(相違)를 늘 염두에 두고서 그의

    인간관을 보지 않으면안된다.

   [사르크스 savrx][--(basar)]와 한가지로, 본래는 동물 또는 사람의 육의 일이다(고전15:39).

    신체 그것, 또한 사람 그것을 나타내는 말로서 씌어진다(고후 12:7, 4:13-, 고전 7:28)..........]

 

   프리셒트 대표 김경섭목사는 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몸은 육체에 무엇인가가 더하여진 상태인데 그것은 다름 아닌 마음이다

 

    김경섭목사는 육체가 더하여진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김경섭목사 또한 육체와 육신을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육체를 더하여진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필자는 ’= ‘육신’ + ‘마음!v²G<=‘게쉠sw'ma = ‘소마라고 정의하고 싶다.

   다시말하면 ’ = ‘육체육신’+‘마음으로 본다.

   마음은 히브리어로 ble = ‘레브이며 헬라어로는 kardiva = ‘카르디아.

 마음육체 속에 존재하지만 물질적인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비가시적이고

    비물질적 존재이므로 어느 특정한 위치를 구별해 낼 수 는 없으나 사람의 이 담겨져 있는

    장소이며 그리스도의 침례를 받은 사람에게 임하는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 장소이다.

 

   [고후 1:22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4: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성서대사전에서는 마음을 이렇게 정의한다.

  [성서에 있어서의 마음은, 인간의 내면생활의 중심처이고, 종교생활의 근원이며,

   하나님께서역사()하시는 장소이고, 이곳에서 또한 윤리적 태도 및 행위가 결정되는 곳으로 되고

     있다(6:5, 삼상 16:7 중심,

   31:33, 32:40, 살전 2:17, 7:6, 16:15, 8:27, 4:6, 벧전1:22).히브리인에게

    있어서는,육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의 구별이 행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마음을 인간의 최고 내부에

    있는 것으로서 이해하고, 그것이 감정적, 의지적인 힘뿐 아니라,육체적인 힘의 근원, 지적 능력의

    터로 되어있다.

 

  따라서 사고, 사유태도, 공포, 희망등의 역사(), 모두 마음에 의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마음에 잇어서 행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구약에 있어서 마음으로 역된 말은, 10종 이상이 되는데,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명사 [-]이다.

 

  이것은 [신장]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생명력의 [주좌]로 생각되고(삼상 16:7 중심, 31:33),

  다시 의지 ,지성, 감정의 터로 되었다(14:5, 28:47, 29:4).신약에서도 이성을 의미하는

   [-nou'"(nous)]

  (1:28, 7:23 기타, 고전 1:10 기타), 또는영을 나타내는 [프뉴마 pneu'ma(pneuma)]

  (26:41 기타,

  2:8 기타)등이 [마음]으로 역되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말은 명사 [카르디아]이다.

  (5:8, 12:34,

  고후 4:6). 다시 마음은 사랑의역사()의 근원이기도 하다(8:27, 고전 1:10)]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사람은 본질이 흙(아파르)이며 흙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 하나님은 니쉬마트 하임’ = 생기 를 불어

    넣으셨고 (이때 생기가 거하는 장소 마음이 생김) 그래서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 네페쉬 하이

   생혼이 된 것이.   생혼이라는 것은 목숨이 붙어 있는 존재를 말한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녕 죽게 됬는데(2:17) 여기서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운이 떠나고 만 남게 됬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운이 떠나있는 존재는 죽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죽은 존재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복음은 죽은사람이 살아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죽어간다고 표현하지만

   이제 십자가의 도를 알고 복음을 안 사람들은 죽음에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요약하면

  + = 생명, 살아있는 존재

 (+ ) = 죽음, 죽어있는 존재

   이렇게 정의를 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할 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위에 정의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육체를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못박는 믿음의 행함을

   한다하더라도  몸뚱아리’ ‘육신은 그래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십자가에 못박는단 말인가?

   그렇다.

   몸은 육신 + 마음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마음이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오기 전에는 마귀의 권위아래

   놓여있었기에 그 이 거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물질적인 공간 마음에 존재하는 그 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그래야 그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 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는 몸의 정의대로 몸뚱아리인 육신

   남아있다.

   이 육신은 하나님께서 최초 인간을 지으실 때 재료로 쓰시던 그 변질된 성경 표현대로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 속에서 존재된 흙이 남이 있기 때문에 날마다 육신을 정복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몸뚱아리는 동물과 같은 것이다.

 

   30:25 을 보자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개미는 본능적으로 양식을 준비한다.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때를 지키거늘

   내 벽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 새들은 본능적으로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다서1:10 은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 도다

  또 그들은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여기서 짐승양심의 불도장 받은 사람을 말한다.

   양심에 불도장을 받은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의 영을 알았던 사람이다.

   그 사람이 변질되면 본능대로 살 수 밖에 없다. 마치 짐승들이 본능대로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임했다 할지라도 언제든 양심에 불도장 맞을 수 있다. 짐승처럼...

 

   그렇다.

   짐승처럼 본능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육신을 정복하며 외로운 길 고난의 길 하지만 영광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 ‘육체’ ‘육신더 나아가 마음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결국 성경에서 육체와 같은 단어로 육신은 몸과 육체와는 다른 단어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요한의 침례, 성령의 침례, 그리스도의 침례, 아버지의 침례를 받으라고 명령하셨고

   이 4가지의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몸과 육체 육신을 구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태어나는 존재가 죽음이다.

   죽기위해 태어나는것이지 살기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죽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논리이다.

   그러나 이 죽은 목숨을 건지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전 아주 오래 오래 오래전에 인간이

   창조되기전 천사들과 하나님이 함께 계실 때 경륜가운데 계획해 놓으셨다. 그것이 자녀의 비밀이다.

 

   이 자녀의 비밀 때문에 천사장이 타락했고 천지가 창조되기전 땅이 공허하고 혼돈됬으며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잠시 예수님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여 이제 본질이신 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이다.

 

    by : 연목사

    

   수원 풍덕천 (구)어부교회  (현) 리벌스교회...붕어빵 굽는 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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