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서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열심히 읽어도 성경을 이해 할 수 없고 ,
심지어 신학을 공부한 신학자,신학박사, 목회자들 조차도 성경전체를 이해하지 못하여 몇구절 읽고 세상 이야기를 예를 든다는 내용을 올린바 있다.
왜 그러한가 ?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세상을 살아가기에 적합한 생각과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아담이 범죄한 이래로 말씀을 이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에 그렇고, 이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철저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언어를 이해해야만 한다. 즉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다.
같은 의미에서 지성이면 감천 이란 흔히 쓰이는 겪언이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에도 늘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는 샤마니즘적인 요소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도와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맺는다] 라고 되어있다.세상에서 성공하고 못하고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이지 마음을 다하고 열심을 다해서 행하면 하나님도 그 노력을 가상히 여겨 반드시 이루어주신다고 기독교인들도 생각한다. 그래서 큰일을 앞두고 특히 불교에서는 100일기도, 교회에서도 40일 작정기도 등을 한다.
그리고 이 논리를 구원에도 적용한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면, 즉 모든 예배에, 기도회에. 봉사에, 헌금에 모든 교회행사에 힘이 다하도록 열심히 하면 반드시 구원과 축복이 있을 것이란 논리이다.
그런데 성경은 다른 관점에서 말씀한다.
뿐만아니라 인간 능력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점이 되어서야 하나님은 그의 뜻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그리하셨으며, 모세에게도,요셉에게도,바울사도에게도 그리하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자기의 능력을 보이시며 그분만이 능력이시며 영광이심을 드러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75세에 나타나셔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주신다 했는데 무려 25년이 지난후에 그것도 그의 아내는 이미 경수가 끊긴 후, 즉 생체적으론 불가능한 시점이엇던 것입니다. 모세도 애굽궁에 있다가 애굽인을 죽인 일로 광야에 생활하던중 수년 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데, 말을 못하는 모세가 수차례 못한다 했는데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십니다. 요셉도 그의 형들에 의해 미디안 상인들에 팔려 애굽에 가게되고 , 억을하게 ? 옥에 갇히게 되고 후에는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그런데 요셉 스스로가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께서 행하신일이라고 고백합니다 (창50장).바울은 처음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철저한 유대주의 였으나 그를 다메석으로 가는중에 눈을 멀게하시어 그를 사용하시지요, 위 모든 인물들이 저들이 가진 인간적인 능력들이 철저히 쓸모없다 하신 후에야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능력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한테만 있으며, 영광도 하나님께만 있음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떠한가?
성경은 언제나 구원은 인간의 노력 즉 율법의 행위에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말씀하십니다. 이를 적나라하게 설명하는 것이 갈라디아서 4장입니다. 율법아래 있는 이스마엘과 언약으로 부터 은혜로 주신 이삭을 들어 설명하십니다.
로마서 9장에서는 이 약속과 육체를 따라 난자를 야곱과 에서를 예로 설명하십니다. 야곱은 약속을 따라 난 자이며 에서는 육신을 따라 난 자입니다. 따라서 약속을 따라 난 야곱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복을 받은 자이며 에서는 육신 즉 율법을 따라 난 장자이나 그는 언약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이를 원한다고 되지 않고 달음박질 즉 열심을 다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 하십니다. 이삭은 관례에 따라 장자인 에서를 축복하려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은 야곱이 약속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그가 어머니 리브가의 태중에 있을 때부터 에서가 야곱을 섬긴다(창25:23) 하셨읍니다. 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려고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판것입니다. 장자의 명분을 판 행위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인 것입니다. (왜 이 명확한 말씀을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반대로 설명하는지 ) 야곱과 에서에 관하여는 다음에 올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요셉의 경우도 그러합니다.요셉이 잘해서 애굽의 총리가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 하십니다(창50:19 전후)
지성이면 감천 ?
성경은 오히려 지성의 행위를 율법적인 행위라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즉 율법적인 인간의 행위를 앞세우는 비 복음적인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라고 하십니다. 즉 은혜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는 맥락하고도 통하는 것이지요.
성경은 성경의 언어 ,
즉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하며 세상적인 사고로는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은 비성경적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