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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앙글]돌아갈 고향

작성자파랑콩|작성시간11.02.01|조회수28 목록 댓글 2

      돌아갈 고향 실존주의 철학자로서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지성인 샤르트르가 1980년 봄 폐부종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한 달 가까이 지내는 동안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에 병명도 묻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발악하며 미치광이처럼 지냈습니다. 한 세상을 풍미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샤르트르는 그렇게 씁쓸한 생을 마감했는데 그가 세상을 떠난 뒤 한 독자가 “샤르트르의 말로가 그렇게 비참했던 이유는 그에게 돌아갈 고향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한 신문에 투고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몰라 본향이 없는 이시대 많은 사람들의 비애가 아닌지요! 고향이요 본향일세 /파랑콩 도영길 해너머 어두워진 초겨울 산언저리 땡감나무 까치밥 청초한 달그림자 따스한 가을바람 물러난 툇마루에 돌아온 제비가족 소박한 둥지틀고 찬바람 몰아쳐도 농부님 아량으로 볍씨랑 홍시먹는 이곳이 고향이요. 하나님 동행하는 은혜의 인생여정 예수님 만남으로 부활한 생명이니 어제의 하루일상 애굽의 삶이되고 오늘의 하루일상 가나안 삶이되니 세상이 외면해도 하나님 사랑으로 만나랑 이슬먹는 이곳이 본향일세. 행복한 설날 은혜가득 사랑가득 하시기를... - 파랑콩 - <파랑콩의 QT일기>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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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기사여호수아 | 작성시간 11.02.02 그래요, 맞습니다. 늘 잊지 않고 살아야 할 것이 우리 본향, 우리 고향은 바로 천국이라는 사실을... 오늘 함께 차도 마시고 밥도 먹던 집사님이 천국 고향으로 먼저 돌아 가셨습니다. 가셔야 할 곳으로 가셨지요. 나도 갈 곳인데... 그 곳을 늘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늘 우리 맘속에 고향은 따스하고 포근하듯 내 고향, 천국을 늘 기리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콩쥐엄마 | 작성시간 11.02.11 돌아갈 고향 주님이 예비해두신 천국을 사모하는 우리의 마지막은 소망으로 넘치기를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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