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하는 노부부

수요일 교회에 들어서서 소요리문답
저도 공부하며 몇번 준비하며 예배
시작해도 권사님은 오시지 않습니다
가끔씩 타교회 다니는 윤집사님도
안오시고 혼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조할아버지께서 문 열고 들어 오십니다

예배를 마치고 조집사님의 이야기에
부인과 재결합 되었다고 하십니다
마음에 짐이 벗겨지는 기분입니다
매일 된장째개 먹는 평범한 생활에
편식하시는 분이게에 부담되었습니다
항상 편하지를 못했는데 축하합니다

때론 너무 아프다고 하시기에 이혼한
사이라고 해서 할머니를 소개 해주려고
중간 역활도 했습니다 그러나 35살에
혼자되어 자녀들 다 키워 잘 되어 편히
사시는데 고생하고 싶지 않다고 하신
할머니께 지금 생각하니 대행입니다

요즈음 일곱명중 세명은 이혼한다고
하던데 후휴증도 만만치 않아 사회문제로
자녀들의 불안전한 정서 영향 많습니다
조 할아버지처럼 젊어서 돈 있었서
젊은 여자 사귀어 보고 늙어서 혼자되
건강 앓고 불쌍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조할아버지 사모님도 자녀들 집을 돌아
다니며 용돈 타시며 사셨지만 남편이
주는 돈만큼 덧떳하게 쓸수 있을까요
나이들어 서로 자기주장하는 고집접고
삶에 마다마다마다 잘 조정하며 가꾸며
사는 지혜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할아버지도 파출부 아줌마도 둬보고
다른여자도 사귀봐도 맘에 드는 사람
없으니까 또 재산분배 자녀문제 후일에
생각해봐도 아이들을 낳아준 부인이
제일이기에 재결합 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사랑 황혼에 아름답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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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휘 작성시간 07.10.25 내 남편, 내 부인이 최고지요.. ^^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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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쟁 작성시간 07.10.25 이주바라기님 기도의 응답이네요 ! 노후가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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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공나래 작성시간 07.10.25 요즈음 이혼에 대한 기사가 많습니다. 나는 보수적이어서인지 아니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날이 바빠서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삶의 자세를 새롭게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기도의 삶이어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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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주맘 작성시간 07.10.25 노부부라도 되어서 재결함 하심이다행이라 생각되네요...이주바라기님의 섬김이 늘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