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트랜스 젠더들을 무조건 배척하고 그들을 이단시 하는 것은 믿는자로서의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은 시험에 든 자들입니다. 그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심이 더 마땅한 믿는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어느 예화를 들자면, 자신이 레즈비언화 되어가는 어느 여학생이 담임목사님께 상담을 받고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목사님이 대뜸 "사탄아 당장 이 교회에서 떠나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여학생은 상처를 받고 지금까지 교회를 배척하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동성애를 범죄시하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공동번역) 창세기 19장 1~5
하느님의 천사 둘이 소돔에 다다른 것은 저녁 때였다. 롯이 때마침 성문께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으며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손님네들, 누추하지만 제 집에 들러 발을 씻으시고 하룻밤 편히 쉬신 다음 아침 일찌기 길을 떠나시는 것이 어떻겠읍니까?" 그들은 밖에서 밤을 새우겠다고 하면서 사양하였으나,
롯이 하도 간청하는 바람에 롯을 따라 그의 집에 들어 갔다. 롯은 그들에게 누룩 안 든 빵을 구워 주며 대접하였다.
그들이 아직 잠자리에 들기 전이었다. 소돔 시민이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온통 몰려 와 롯의 집을 둘러 싸고
롯에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오늘 밤 네 집에 든 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자들하고 재미를 좀 보게 끌어 내어라."
(한글개역) 레위기 18장 22절, 20장 13절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