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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달^^ 작성시간07.08.06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짐작하건데 그러한 제의를 한 안수집사님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행사를 더욱 빛내고 형식을 더욱 갖춰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런제의를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제의에 동의하신 분들도 그런 의미에서 동의를 했을 거구요 하지만 문제는 물질적 여유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형식적 방법들이 좋게 여겨질지 모르겠으나 살림이 넉넉하지못한 신도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이지요..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그러한 형식은 그저 형식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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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07.08.06 전 기쁘게님의 교회에서 나온 그러한 제의들이 꼭 나쁘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성도가 기쁘게 그 의견에 동의하고 물질을 낸다면 오히려 그 제안은 좋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제안을 통해 상처받는 자들이 있기에 문제인것이지요 그래서 전 그러한 제안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성도들이 가진 물질에 대한 부담감이나 잘못된 기준이 문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 제안이 나오더라도 스스로 떳떳하게 작게 내겠다고 말할 수 없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 문제이며 그리고 살림이 어려워 적게 내는 사람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성도의 마음이 문제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