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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ans pama 작성시간07.09.09 님! 무얼 그리 걱정하세요? 너무 속상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도하는데 한국어면 어떻고 외국어면 또 어떻습니까. 사람 마음 속에 깊이 감춘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설마 님의 속을 모르시겠어요? 가령 언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기도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기도 하나님이 못알아 듣겠다고 외면하실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죠. 기도는 꼭 소리내서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를 보세요. 암말도 못하고 입속으로만 했을 뿐인데도 주님이 놀라운 응답을 주셨잖아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님의 꾸밈없는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