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이 허무합니다. 저의 인생에 대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예수님을 진정한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절대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그렇게 해보려니... 정말 안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너는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직업...도 직업이지만... '절대가치'를 말하는 겁니다.
나의 절대가치.....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제대로 못믿으니까 인생이 재미가 없고...
지금 병역특례로 일하고있는데... 이 일이 어렵고 힘든 것..... 쉽게말해, 월요병이란 것도.... 너무 괴롭구요..
교회에서는... 주보를 만들고, 방송실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주보와 방송실이... 큰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예배라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행복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몇 분..... 또 제자리로 돌아오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나의 인생은 정말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정말....... ㅠㅠㅠㅠ
그 동안, 이런 얘기는... 이런데에도 글도 안 올리고 혼자 끙끙 앓아왔는데...
오늘은 너무나 괴로워서 글을 씁니다.
저도요....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거든요...?
나의 삶에 중심이 있고, 내가 왜 사는지 알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하고싶은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살고싶거든요...?
신앙심좋고 이쁜 여자친구와도 사랑을 하고싶고, 친구들과도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고싶고..
사업을 해서 성공하고싶고, 세계 여행도 지나다니고 싶거든요....?
위의 단기적인 쾌락들은 제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궁극적인 쾌락.......... 영원한 쾌락.... 즉, 내가 왜 사는지, 나의 삶의 중심이 있는 삶....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자신이 왜 사는지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 '행복'이란 걸 느끼고 살고싶거든요...
나의 절대가치가 정말 제 가슴 깊은 곳에 자리잡으면... 제 아무리 지금 하고 잇는 특례업체 일이 힘들다해도 ..
내가 지금 아무리 극심한 언어장애를 앓고있다해도, 여자친구가 없다해도,, 나의 가슴 깊은 곳에서 오는 행복을 느끼고
살 것 같거든요...
오늘 교회에서도.. 일정이 다 끝나고,, 다들 돌아가고 .. 횅~ 하게 남은 교회에 혼자 앉아있으니....
허무하기 짝이 없더군요... 의미가 없는 교회생활...... 한 마디로, 'Sunday Christian'인 저.........
저도 내가 왜 사는지 알고, 삶이 중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더 이상 이런 불행에 계속 살기싫어요... 자신없어요... 두려워요....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살고싶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다시 성경말씀 ... 읽으려구요... 성경말씀 읽으면... 분명 해답이 있을 것 같아서요.
당장 좋은 여자친구가 없는 것도.. 왜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것도.. 말더듬을 앓고 사는 것도...
아니.. 다 떄려치고... 나의 삶에 대한 의미를... 성경은 알려줄 것 같아서.....
그런데, 또 의심이 드니까.... 그래서 또 힘들고....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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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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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마루 작성시간 09.03.30 사람은 기도의 응답을 받거나 하나님을 체험하는때가 하나님을 만나는때라고 알고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중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을때,자기를 간절이 찾을때가 진정한 하나님의 때라는 말이있습니다. 그 위대한 모세도 바울도 다 하나님을 만나고 쓰임받기전까진 삶의 의미도 목적도 모르고 몇십년을 살았지요. 답답함.. 님을 준비시키고,훈련시키고, 님은 아직 머리로만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대한 갈구..조급함 그런것이 더욱커지면 커질수록 목마르게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다림속에 님의때를 준비해 놓고계십니다.님을 향한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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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마쿠사 작성시간 09.03.30 누군가 옆에서 붙들어 줄 신앙의 동역자가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연배가 비슷하고 신실한 사람을 찾아 자주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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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궁금해 작성시간 09.03.30 형제님께 꼭!꼭! 필요한 시간들이 될 것으로 믿고 기도합니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 역시 님과 같은 의심과 고민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고 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시간안에 들어가실 날이 곧 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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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치미래로 작성시간 09.04.02 님에게 대구성서아카데미를 소개합니다.. 목사님은 정용섭입니다...인터넷에 정용섭을 검색하면 책과 기본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dabia.net 입니다.... 님의 많은 의문과 고민들이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