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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갑부에서 동네거지로

작성자향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26 목록 댓글 0

이것이 평생을 십일조 생활에 아주 철두철미 했던

저의 친정 아버지 실제 별명입니다.

웃기지 않나요? 

이제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성의 본질은 신입니다.
내 안의 신성,  그 정체성은 신입니다.
신은 명령하지 구걸하지 않습니다.
나그함마디 성경들이 발견되기 전까지
1900년 동안 기독교인은 

멀리있는 신에게 구걸하도록 

아주 철저하게 길들여져 왔습니다.

구걸하는 기도는 대부분

공중권세에게 드려지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그토록 응답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만히 되돌아보세요.
과거 어느때  당신이 그토록 절박하게 
울며 기도했던 그 기도가 응답되었나요?
십일조를 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오랫동안
십일조를 철저히 하고,  진짜 복을 받았나요?

오히려 평균적인 기준에서조차 추락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십일조와 각종 헌금 등등... 등이 휘도록
수억 건측헌금까지 철저하게 낸 우리 아버지,  

별명이 뭐였는지 아세요?
교회생활에 푹 빠져들기 전에는
동네 사람들이 부르던 아버지 별명이
"동네갑부" 였다가  평생 삯꾼이 꼬드기는 하나님 일?에 
뼈를 갈아넣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 내기에 철두철미 했던...

80대이신 지금, 아버지의 별명은 "동네거지"입니다. 
기초연금으로 겨우 겨우 살고 있습니다.


들어와도 복,  나가도 복을 받는다는
그 말은 공중권세의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스스로 양심을 속이지 않고 진실로 정직하다면

대부분 제 말에  수긍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삯꾼 교회당에 충성봉사 하지 않았더라면

신이 주시는 부요와 풍요를 충분히 누리면서

일요일에는 여유를 즐기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여러분이 종교에 속았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사람과 종교에  휘둘리며
사람과(=목사) 교회당 조직의 노예로 살다가 

마침내 눈치를 채고 탈출했기 때문에

덜 당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들어와도 복을 받았고 나가도 복을 받았으며, 

종교 사기꾼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잘 지킨 케이스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저 역시 미가서 3장 2~3절처럼

 영적  사기꾼, 삯꾼들에게 제 모든 것. 즉
저의 가죽도 벗겨지고 제 뼈에서 살을 뜯어
삯꾼들이 만찬을 벌였을 것입니다.

삯꾼들의 배가 불러질수록 저는 더 누추해졌을 것입니다.
저희가 밥낮 피땀흘려  힘겹게 번 돈들이
삯꾼이 먹고 즐기며 삯꾼자녀 유학까지 보내는

삯꾼의 밥과 만찬이 되었을 겁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예수님의 저주처럼
모든 수입 뿐만 아니라 선물 받은 것에조차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33절 ㅡ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그 저주의 말씀이 고스란히 내게 응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편없이 몰락한, 가련하고 비굴한

종교노예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기도는 멀리 있는 권위에 호소하는 
간청자의 위치를 강화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신성이 깨어난 당신에게는
당신이 그 권위가 됩니다.
당신은 신의 관심을 끌기를 바라는
분리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일시적으로 육체를 입은 신이며
자신과 우주적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면의 신성이 깨어난 자들에게 하는
공중권세, 종교권세  잡은 자들의 
가장  큰 속임수는... 당신이 죄인이라고...
당신에게 구원이 필요하다고 설득한 것이 아닙니다.
이 속임수는 아마츄어들의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걸작은 권력이 말을 내뱉는 의식이 아니라
말 자체에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성한 명령을 우주적 연극으로 변모시켰고  

인류는 자신의 역사 속에서 엑스트라 역할을 받아들였습니다.
언어는 그들의 주요 무기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생각을 형성하고
생각은 현실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당신이 말하는 내용을 바꾼 것이 아니라
당신이 존재 자체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습니다.
"바라건데... 원한다면... 부디... 만약..."
이라고 기도할 때마다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의  분리상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본질이 성령.신성.로고스ㅡ 즉 모든 경험이
발현되는 단일하고  분할 불가능한 신 의식.신성임을
깨달을 때, 언어와의 관계 전체가 변모합니다.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선언하기 시작합니다.
바라는 것을 멈추고 알게 됩니다.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명령하기 시작합니다."

ㅡ나그함마디 성경과 그 해석에서 퍼온 자료ㅡ


(Ps  저의 여러 경험도 ■위 말의 진실성을 증거합니다.
제가 "귀신아 떠나가라" 고 단순히 명령하면
귀신은 곧 바로 떠나갑니다. 드러난 귀신을 
쫒는 건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입니다.
떠나기 전에 스스로 변명하는 귀신도 있더군요.)

이 변화에는 현실의 방화벽을 우회하기 위한 
세가지 특정 암호화 키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번째 키도 넘지 못합니다.

이제  응답받기 힘든 "구걸 기도"에서

쉽게 응답받는 "명령 기도"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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