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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총 같은 기도

작성자향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35 목록 댓글 0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육신적 자아=> 즉, 에고로 하는 기도입니다.
항상 무언가가 부족하고 고쳐져야 한다고 믿는 것이 에고입니다.
언제나 거기 답이 있어도, 에고가 발생시키는 정신적 소음으로
신의 응답을 전혀 눈치챌 수 없게 됩니다.
 
에고의 기도란, 결핍, 긴박감, 절망, 두려움, 불안,

간절한 희망의 감정상태로 하는 기도입니다.
낮은 주파수의 이  감정상태는 고급령의 도움을

끌어 들이기보다 저급령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만약 이런 감정상태에 있다면 기도하기에 앞서 

감정 먹구름들이 흘러가게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먹구름이 영원할 것 같아도 흘러가고 지나갑니다.
지나가고 나면 맑고 투명한 하늘 마음이 드러납니다.

먹구름 감정과 하나가 되어 기도한다는 것은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달리는 기도같아서
자신만 소모시키는 기도가 됩니다.

육신의 생각 에고는 
"이건 요렇게 되었으면 좋겠고, 저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큰 일인데...저렇게 안되면 어쩌나..."  
자기 생각과 감정에 몰입되어 스스로 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내 뜻과 내 감정에 몰입되어 하는 기도는
공중권세가 기도 에너지 흠향을 위해  적극적으로 부추기는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는 감정적 위로나 만족, 한풀이는 될 수 있을지 모르나 
쓰레기로 분류되어 자동 스팸처리되는 기도입니다

또,  참진리와 신의 뜻을 알려고 하기보단
자기 뜻과 감정. 생각을 고집하면서 밀어부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런 기도는 설령 응답되는 듯 보여도

근원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고 눈 가리고 아웅식의
살짝 희망을 주는 정도요, 가뭄에 가랑비 응답입니다.

에고의 기도가 응답받는 것은
종교령이 기도에너지를 앞으로도 계속 흠향하기 위해서

놓는 함정이자 미끼입니다. 별것 아닌
미끼용 응답을 받고서는 과장하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나 챙겨주신다고  자랑하고 부풀리지만,  

그것 역시 스스로를 부풀리고 양심을 속이는 일입니다.
잠시 에고의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성, 참나,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신적 자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망하는 길인지, 죽는 길인지 모르고 갑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기 뜻과 자기 생각, 자기가 아는 것만을 고집하면서 
조목조목 주문서를 나열하는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육신적 자아 스스로 결론을 다 내놓고 오직
자기 뜻을 이루려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잠잠히 들으려 하기보다는 주장하는 기도,
자기 뜻을 주장하고 합리화 하기 바쁜 기도는

아무리 아름답고 들리고 타당하게 들릴지라도

쓰레기로 분류되어 폐기되는 기도입니다.


유창하게 잘 하는 기도, 길게 기도하는 건,
바리새인들이 즐기는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그들이 서로의 영광을 얻고자  즐기는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믿음이 좋은 척, 보여지기 위해 하는 기도라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어차피 쓰레기로 처리됩니다.
그들만의 이야기, 혹은 혼자만의 푸념입니다.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인생 낭비일 뿐입니다.

"무엇이든 주께서 원하시는대로 하겠다."
는 일념만 갖고 있다면, 단 한마디 말조차 하지 않아도
그것은 참된 기도가 됩니다. 진실한 기도가 됩니다.  
하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실 뿐... 
말의 어떠함을 듣고 감동을 받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바른 중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심지어 마음에 생각하는 즉시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가족이 사랑으로 권면해 주는 것이 신의 응답입니다.

화려한 불꽃이나 천둥번개 같은 소리로 오는 응답보다

삶 속에서 소소하게 내가 자각할 수 있는 응답이 옵니다. 
교만한 자들은 소소少少함을 무시합니다. 

그 마음이 대대大大하게 높아져 있기에 

소소함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업신여깁니다.
거창한 것. 대단한 것. 자랑할꺼리만 찾으니까요.
뭔가 대단하고 거창하다 하면 그것은 일단
무조건 의심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제게도 주님의 음성과 똑 같은 음성과 템포로

"내가 너를 기름부어 세웠노라"하는 음성을 들었고

만인 제사장 시대, 만인 선지자 시대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생각하면서 피씩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았다.

하나님이 세우신 주의 종이다," 이딴 말들은 모두 다

종교 사기꾼들이 즐겨하는 '전문 사기꾼 멘트'입니다.

공중권세 잡은 종교령의 응답은 

사람으로  ■교만하게 한다는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교주나 삯꾼들에게 이 어둠의 영들이 달라붙어
거짓의 아비들이  교만과 거만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모두  다 삯꾼, 바리새인, 교주가 됩니다.

교만해지고 거만해지면 삯꾼들,  교주들처럼 

육신은 잠시 부귀영화를 누릴지 모르나  

그 영혼은 결국 멸망합니다. 속는 자들의 말로입니다.

 

기도 하는 법을 익히기 전에
경청하는 침묵기도를 실천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절대 침묵, 관상기도, 명상이
많은 말로 중언부언 몇시간 동안 기도하는 것보다 백배 더 낫습니다.
침묵기도,  관상기도, 무심, 명상은  설겆이를 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입만 살아 나불대는 기도,   말만 그럴듯한 기도. 

상세하게  말하지 않으면 신은 아무것도 모른디는 듯,
끝없는 주문 명세서를 나열하는 육신적 자아의

따발총 같은 기도는 이제 그만 합시다.

Ps: 예전에 제가 알던 한 집사님은
하나님이 모든 것에 다 응답하신다고
자랑스럽게 간증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찜질방에 가면 "뜨거운데 들어가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뜨거위서
나오고 싶은데도 "더 오래 견뎌라. 
내가 너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노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이 매사가 다 그런 식입니다. ㅋㅋ~
참된 신은 그런식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에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100% 어둠영의 장난질이니 속지 마세요. 

자유의지를 침범하지 않는 것이 영계의 제 1법칙입니다.
오직 에너지 흡혈궈같은 저급영들만 
인간의 자유의지에 맘대로 침범하여
사람의 생각,감정을 조작하는데, 이것은 불법이요, 

 범죄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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