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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글]개척 사명자 (1) 한루 한끼 강냉이 죽으로 일년을......

작성자박목사|작성시간05.05.24|조회수90 목록 댓글 2
중국 길림성의 왕청이라는 곳에서 사찰로서 택시운전을 하던이가 주의 종이 되겠다고 하여 파송을 받아서 목단강쪽의 어느 시골로 파송을 받아갔다.

물론 파송을 받아가는 조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또한 일원 한장 지원도 없었다.

아이들 셋과 부인과 함께 그 지역에 들어가서 하루 강냉이죽 한 그릇으로 다섯식구가 견디는 사투를 벌였다.

그 전도인은 택시운전을 하였었기 때문에 한달에 천원을 벌었던 사람이었다.

보통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 사람이 한달에 500원이고 보면 꽤많이 버는 편이었고 부인 역시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던 요리사라 부인 역시 한달에 천원정도를 벌어들였었다.

그러니 아주 잘사는 분들이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목회를 한다고 그 좋은 수입과 부요한 환경을 뒤로 하고서 가난한 지역에 들어가서 강냉이죽으로 그것도 하루 한끼만 먹고서 견디다 못해 보는 이들이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이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도록 몸이 바싹 말라들어 갔고 아이들도 말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 지역에서 8년을 사투를 벌이면서 견디고 인내를 한결과 출석 성도가 70여명이 되는 교회로 성장을 하였다.

나는 그 전도인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고 이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8년의 세월동안 극한 가난과 싸워이긴 그 전도인! 그는 한국에서 잃어버리고 있는 사명자들의 사명의식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전도인이었다.

함께 세미나를 인도하러 갔었던 목사님들도 큰 감동을 받고 돌아왔다.

"하루 한끼 강냉이죽"사명자는 이것도 감사했고 통통했던 부인과 어린 아이들이 말라 들어가는 것도 감사했고 8년세월을 그 목회지를 단 한 주간도 떠나 본적이 없었단다.

그 전도인과 같은 개척 사명자라면 분명히 중국은 희망이 있다. 아니 큰 소망이 넘친다.

주여!

한국에도 이와같은 사명자들이 나타나게 하소서!

많이 많이 나타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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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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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산마술사 | 작성시간 05.04.27 주여! 한국에도 이와같은 사명자들이 나타나게 하소서! 많이 많이 나타나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약속gg | 작성시간 05.04.27 꿈 같은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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