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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이게 뉴스앤조이와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사이에 야합의 증거일까?

작성자옳게 분변|작성시간10.10.06|조회수1,541 목록 댓글 23

 

 드디어 예향과 플레비언을 포함한 교회개혁 네티즌 연대가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한 입장을 성명서로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개혁 네티즌 연대는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을 보도한 뉴스앤조이의 애매모호한 보도 자세에 대하여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 뉴스앤조이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자본과 교권에 끝내 저항하며 나날이 무력해져가는 한국교회를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하는 바이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왜 뉴스앤조이가 언급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지금 뉴스앤조이의 머릿기사를 보면 수긍이 갈 것입니다.

 

 

 뉴스앤조이는 '애너뱁티스트에게 배우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제 3의 길을 찾아가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입니다. 뉴스앤조이의 자랑이 '교회개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고 하는데 바꾸어야겠습니다. '교회개혁의 새로운 야합을 제시합니다.'로요.

 

 

 이에 대한 불만은 다름 아닌 뉴스앤조이의 기자가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의 댓글을 보면 장창수 기자가 나옵니다.

 

 

 "결국 뉴스앤조이도 공평성이나 객관성을 상실했습니다. 판단보다 사실을 제공해 주어야 할 기록교 언론매체가 자신의 판단에 안 맞는다고 기사를 마음대로 내리는 모양입니다. 이런 기본이 없으면서 한국 교회 개혁을 운운하다니요아니길 바랍니다."

 

 

 장창수 기자는 '다윗의 간음 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뉴스앤조이에 올렸는데 나름대로 신랄한 어조로 전병욱 목사를 공격했습니다. 얼마나 기사가 허접했으면 내부의 기자가 댓글로 비판을 했을까요.

 

 

 지금 제 3의길을 찾을 때인지 사실관계나 사임문제에 관해 후속기사를 뽑아야되는지 판단을 못하는 뉴스앤조이는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 보입니다.

 

 

 결국 뉴조는 칼을 대고 배를 열었지만 암덩어리를 뺄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던 것입니다. 빨리 봉합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10년전 '전병욱 비판적 읽기'에 나타난 기백은 온데 간 데 없습니다.

 

 

 아마 뉴스앤조이는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를 공격하기에는 상대가 너무 커버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보다는 자체 펜이 무뎌지다 못해 휘어버렸다는 생각에 무게를 더 두고 있습니다.

 

 

 칼을 대기는 했는데 스스로의 확신은 없고 마치 남의 시선이 무서워서 시늉만 낸 모양입니다. 결국 중요한 부위의 제거는 네티즌에게 맡기고 본인은 장사나 하고 봉합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런데 봉합료는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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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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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그리고편지 | 작성시간 10.10.06 짝퉁들이 진짜 행세를 하는 시절입니다....아나밥티스트 하길래 혹 해서 글 읽고는 어안이 벙벙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예전에 메가처치 논박으로 좀 유명해진 신 목사라기에 기대를 했더니...그 나물에 그밥임을 다시 확인하고 씁슬해졌습니다...목사 옷 한번 입으면 그 옷에 걸맞게 길들여지고 더욱 발전해 가고...더욱 교묘해져 가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그리고편지 | 작성시간 10.10.07 진성님의 댓글 과연 쵝오 입니다^^
  • 작성자케노시스 | 작성시간 10.10.07 진성님 쵝오 ㅋㅋㅋㅋㅋ!
  • 작성자서로사랑해 | 작성시간 10.10.07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고전5:9~13]
  • 답댓글 작성자서로사랑해 | 작성시간 10.10.07 회중밖의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들중에 섞여 살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지요.

    그러나 회중안의 간음자는 내어쫓으라는것이 경의 가르침이지요. ......

    전 그 기사 보구 별 개뼉다구 씹는 소린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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