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배우려는 자는
먼저 침묵하는 법을 배우라.
베네딕트 수도원의 가르침입니다.
주님이 가르처 주셨습니다.
그분은 괴로울 때에도
곤욕을 당할 때에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털깎는 어린 양처럼
그는 곤욕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채찍에 맞고
조리돌림을 당했으나
침묵하고 또 침묵하였습니다.
그 침묵은 내 죄의 무게입니다.
내 허물이 그만큼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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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배우려는 자는
먼저 침묵하는 법을 배우라.
베네딕트 수도원의 가르침입니다.
주님이 가르처 주셨습니다.
그분은 괴로울 때에도
곤욕을 당할 때에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털깎는 어린 양처럼
그는 곤욕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채찍에 맞고
조리돌림을 당했으나
침묵하고 또 침묵하였습니다.
그 침묵은 내 죄의 무게입니다.
내 허물이 그만큼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