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오전 9시 13분.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 노엘은 아침에 일어나면 맨 먼저 덜 떠진 눈을 비비며 내게로 와서 내 품에 꼭 안긴다.
그러면 나는 노엘에게 들려준다.
“사랑하는 노엘아,
우리 오늘도 죄 짓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아빠 엄마는 노엘이 말을 잘 들어주고 또 노엘이도 아빠 엄마 말씀 잘 듣자.
그리고 우리 가족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자”
노엘이는 졸린 듯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네~”
(지금 노엘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품에 안겨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노엘이의 고운 뺨에 내 얼굴을 갖다 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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