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의 눈과 성결의 눈
프라이부르크 시내를 달리는 전차 안이었습니다. 전차가 정류장에 멈추어 서고 제가 앉은 좌석 앞에 속살이 많이 드러난 금발의 아가씨가 와서 섰습니다.
지금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었고 공은 네트를 넘어 내게로 날아왔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공을 네트 너머로 쳐서 넘길 차례인데 상대방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인가 아니면 모서리 빈 곳으로 절묘하게 넘겨 점수를 따내어 제게로 가져올 것인가가 제게 달려 있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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