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내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니 나그네 인생길에서 어떤 상황에서라도 하나님께 너의 길을 의뢰하는 기도를 쉬어서는 아니 된다.
여호와는 너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너를 쉴 만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푸르고 평온한 초장에 누이시며 네게 천국의 상을 베푸실 것이다.
그 누구라도 너를 해하지 못할 것이며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은 주님의 불꽃 같으신 눈동자가 주야로 너를 지키시리라.
그리하여 먼 훗날 저 요단강 건너 본향에 이르러 우리의 조성자시요,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쁘게 설 때에 우리 모두의 달려갈 길을 잘 달리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의의 면류관이 내게 주어지리라는 찬란한 고백의 찬양을 주께 드리리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함께 고백하자.
"진실로 주님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일평생 동안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아멘!"
"Surely goodness and loving kindness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Amen.“
(Psalm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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