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뉴스에서 말해주는 일들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쉽게 믿어버립니다.

작성자한광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33 목록 댓글 0

많은 사람들이 뉴스에서 말해주는 일들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쉽게 믿어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에서 말해주는 일들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쉽게 믿어버립니다. 자주 그것들이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이고 가짜임에도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일들의 수백, 수천만 배보다도 셀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고 상처 입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그저 제한된 몇 이야기만 이리저리 떠돌 뿐입니다. 소매치기를, 사기를 당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입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여행지에서 사람이 흔적도 없이 온 데 간데 모르게 사라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정말 멀쩡하던 사람이 순식간에, 감쪽같이 사라져버립니다. 마치 조금 전까지 분명히 눈앞에 머물던 사람이 화면에서 순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지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납치되어 장기를 적출당한 후 남은 껍데기 몸이 공중 분해되어 버리고 있어도 뉴스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어쩌구니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납치라고 하나요?

장기를 적출 한다거나 혹 몸값을 받아내려고, 마약에 중독시켜 사창가에 팔아넘기거나 하기 위해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는 것 말입니다.

이젠 스스로를 잘 지켜야 합니다. 당하고 난 뒤에는 지키려 해도 지킬 것이 없습니다.

여행지에서는 더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몸도, 더욱이 마음까지도 들떠 있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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