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패트릭(Patrick)

작성자한광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28 목록 댓글 0

보고 싶은 패트릭(Patrick)

 

 

 

 

패트릭은 프랑스에서 벨기에로 일자리를 찾아온,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주 좋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를 처음 만난 1989년 당시, 그와 나는 나이가 비슷해서 친구같이 지내며 또 주말이면 둘이서 자전거를 타고 브뤼셀 근교로 자주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패트릭은 초콜릿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제게 자주 맛있는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가져다주곤 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매년 스위스 취리히 근교의 킬히베르크(Kilchberg)의 린트(Lindt) 초콜릿 공장에 있는 초콜릿 가게에 들러 한 보따리의 초콜릿을 차에 싣고 행복해하는 나의 독특한 습관이 이때 길러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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