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벗어나면 위험합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차는 차선을 잘 지킬 때 가장 안전합니다. 차선을 벗어나면 사고가 날 위험이 대단히 큽니다.
요즘은 성능이 뛰어난 자동차가 많아서 혹 운전자가 졸거나 실수로 차선을 벗어나게 되면 자동차가 자동으로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가 위험을 알아차리도록 합니다. 그래서 경고음은 운전자를 도와주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행해야 하는 것을 행하지 않거나,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게 되면 무척이나 위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 만약 경고음까지 울리지 않는다면 정말 극도의 위험에 부딪히거나 크게 파멸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경고음이 필요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고하고 일러주는 귀한 지체의 권면이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정욕과 이 세상의 쾌락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차선을 벗어나 벼랑 아래로 달려가면서도 경고음을 듣기 싫어합니다. 시끄럽고 듣기 싫다고 경고음이 울릴 때 귀를 막거나 그것을 그냥 꺼버리면 남는 것은 죽음뿐입니다.
차선을 벗어날 때 경보음이 울리면 얼른 귀를 기울이고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려 올바른 차선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속히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파멸만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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